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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207

초 장(편같지만 사실은 단)편 소설 택견탈춤(대세는탈춤이오)

키아아
제1막1장 제목"지화자 바지에 커피쏘닸따"

얼쑤절쑤 지화자
한 택견 도장에 신입이 드렁왔다
"안녕하세여어어러ㅓㅇㄴ어흐엏ㅇ러헝하악하악
새로 들어온 젖준기에여흥러어어어"
"어얼쑤! 웬 병신새끼 하나 가 구럴들어왔구나!"
(입을맞춰서)"병신~샊! 히~~~"
"말이 시마시네요흐어어넝ㄹ넝ㅇ어
저는 젖준기에요어어언어너ㅓ7ㅕㅓ언니 미워할꼬야안ㅁㅇ남ㄴ"

제1막 2장 제목"파란망고는 후릇츠 베리의 파트너"

"얼쑤!"
지화자 하며 대갈빡을 후려갈긴다
"어잌후얼너ㅓㄴ언멍ㄹ넌ㅇ러ㅓㄴㅇ"
젖기가 나가떠렁진다
"젖기야,기분이어뜨하냐?"
"하악하악하악하악"
(합창)"그럿쿠나???!!!"
젖기의 1탁구2탁구3탁구4탁구오탁구의 생화리 시작했다.

계속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4
등록일 :
2006.08.10
22:18:43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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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2008.03.21
07:06:40
(*.138)
창작탑에옮기지마시고 여기에 남겨주심 ㄳ
댓글

Eisenhower

2008.03.21
07:06:40
(*.249)
오, 브라더 복귀?
삭제 수정 댓글

푸~라면

2008.03.21
07:06:40
(*.77.2)
초장=회를 찍어먹는 고추장 정도?
댓글

키아아

2008.03.21
07:06:40
(*.138)
요브라더 요요요용
삭제 수정 댓글

자자와

2008.03.21
07:06:40
(*.58.)
사랑했기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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