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 1장 3막 제목:"소녀의 마음은 쇠망치처럼"

그렄케 젖기가 택견을 배운지 3달정도 되었을 무렵..

"선생님 저 대회나가고 섶어용ㅇ르,ㄴㅇ러어엉렁ㄴ헝ㄴ"
"어허 젖준기 네이놈!너는 내보낼수 없따!"

어잌후 안된단다

"아니왜요어넝ㄹ어허얼허어미워할꼬야아아암믕믈믄ㄹ으????"
"본디 택견이라는 것은마음을 닦고 정신을 맑게하는것으로..
젖이몰리면 나갈수가 없다!"

쿠구궁!!!

젖기는 슬픔에 빠진다.

"흐얼어러어엉 ㅓ헝러어어언ㄴ ㅣ날 넝떠 ㄱㄷㅇ겡 해 양돼ㅎㅇ러어어미워할고얌엄ㄴ 어햄 ㅇㄴ머 ㄴㅇ버 ㅇㄴ러 ㄹ거"
"(휘모리장단합창)얼쑤!"


                                            계속
조회 수 :
188
등록일 :
2006.08.13
23:32:21 (*.3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32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5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805
6166 이런 젠장 [3] KIRA 2006-08-17 120
6165 사람은 kuro쇼우 2006-08-17 112
6164 더워 [1] 백곰 2006-08-17 100
6163 물어볼게 있는데 [1] 으업 2006-08-17 99
6162 미칠정도의 서러움. [2] Eisenhower 2006-08-17 105
6161 [re] 정말 안되셨네요 [1] file ㅂㄱㄴ 2006-08-17 103
6160 아함 글을 써 써 써 써 써 써 써 써 써용 [1] 팽이 2006-08-17 98
6159 하나 둘! [1] 광망 2006-08-17 134
6158 흑곰은 [3] kuro쇼우 2006-08-17 109
6157 외계생물체 컴백!! [12] 외계생물체 2006-08-16 115
6156 마비 [3] 슈퍼타이 2006-08-16 104
6155 님드라 마비점 하시죠 [3] 포와로 2006-08-16 133
6154 이보게... [1] 쿠로쇼우 2006-08-16 110
6153 드디어 완성했다! [2] 광망 2006-08-15 107
6152 글이 없길래 남깁니다. [4] 광망 2006-08-15 102
6151 안녕! [2] ㅂㄱㄴ 2006-08-15 123
6150 으하암 [2] 백곰 2006-08-15 100
6149 근데 오늘 글이 하나밖에 안올라왔네 [1] 백곰 2006-08-15 134
6148 피파온라인 커리어모드 재밌네 [1] 백곰 2006-08-15 112
6147 계곡 갔다왔음 [1] 쿠로쇼우 2006-08-14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