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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하지만 여긴 인천
조회 수 :
183
등록일 :
2006.08.25
04:10:15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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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3689

ㅂㄱㄴ

2008.03.21
07:06:49
(*.5.6)
서울은 10월달인가 11월달에 한다는 사실

포와로

2008.03.21
07:06:49
(*.193)
전 부산갈수 있습니다

자자와

2008.03.21
07:06:49
(*.224.)
전 부산을 구입할수도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6205 와우. Eisenhower 97   2006-08-31 2008-03-21 07:06
2일동안 글이 없었던가. 이거 정말 빙하기. 문제가 여러가지 겹쳐서 그런가....  
6204 내일도 힘들겠군 [2] 백곰 891   2006-08-27 2008-03-21 07:06
못끝낸 국사 방학숙제를 하기위해 유적지로 ㄱㄱ 대충 경복궁이나 가볼까 인천상륙작전기념관도 괜찮을것같은데 요새 피파도 넘흐 재밌어서 패드나 하나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근데 동네 문방구에서는 팔지를 않아 흑흑 옥션에서 하나 주문해야겠다... 그럼 모...  
6203 아놔 죽여버릴 미축 유비놈 푸~라면 109   2006-08-27 2008-03-21 07:06
지금 삼국지11이란 게임에 미쳐있는중인데(손책플레이중) 손책으로 천하 3/1을 쳐먹으니까 주변에 제후들이 동맹하자고 깝쳐대서 불쌍해서 조조랑 원소랑 동맹해주고 유비 유표는 졸라까는중 근데 유비놈이 쫄았는지 정전협정하자고 해서 했는데(뇌물 2천금받...  
6202 디어사이드 전세계 4천장 한정판! file 아리포 122   2006-08-26 2008-03-21 07:06
 
6201 ... 졸려... Eisenhower 96   2006-08-26 2008-03-21 07:06
어제 친구랑 pc방을 가고 학원에서 자습을 했다. 근데 그게 어쩌다보니 학원끝타임까지 하게됬다. ..........왜 젊은 청춘 14세에 이짓을 해야할까나. ..음, 보람은 있었지만.  
6200 *)!(@&$*(@#&*(@ 슈퍼타이 1005   2006-08-26 2008-03-21 07:06
드디어 접된다!!!!!!!!!!!!  
6199 오늘 켈메와 피파를 했다 백곰 117   2006-08-26 2008-03-21 07:06
내가 fc서울을 했었고 켈메는 아약스를 했는데 내가 1:0으로 이겼다. 참고로 커리어전이었다. 그리고 다음판하려고 하다가 내 인터넷 접속선이 끓어지면서 튕기고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렸음 어쨌든 우와앙  
6198 하악 하악 엠비씨에서 [1] ㅂㄱㄴ 128   2006-08-26 2008-03-21 07:06
코스하는 오덕후들 초딩들 나온다 하악 하악 결론 디어사이드 씨디 질렀다 전세꼐 4천장 한정판임 초희귀임~ㅋㅋㅋㅋㅋㅋ  
6197 음냐리 [1] 백곰 131   2006-08-25 2008-03-21 07:06
요새는 할게없구나 흑흑 psp로는 책만보고있고 학교는 나른하기만 하다 이번주 일요일 데니스강이 웰터급 8강전 하는구나 데니스강이 이겼으면 좋겠다 그럼 이만~  
6196 한동안 안오다 들어오니 [4] 푸~라면 107   2006-08-25 2008-03-21 07:06
한동안 3D 삼국지11에 미쳐서 인터넷 안하다 보니 혼둠도 안들어 오게 되었는데 별로 변한게 없네 잇힝~  
6195 lee 승엽~ Eisenhower 101   2006-08-25 2008-03-21 07:06
스리런 37호 .. 아.. 강렬한 감동이 안구에서 몰려오는 듯한 서스펜스앤 락.. 이것이 마지막일까, 슬럼프의 해방일까~ 한 60개쯤 쳐서 양키스 가면 소원이 없다.  
» 부산 스타워즈 전시 한국 순회전 꽁차표 두개 당첨 [3] 니나노 183   2006-08-25 2008-03-21 07:06
하지만 여긴 인천  
6193 후.. [1] 포와로 807   2006-08-25 2008-03-21 07:06
나에게 이런 권한이 있어봤자.. 1인2역 하는사람 찾아서 쪽지 보내거나 빵구난곳 보수하거나 하는거 밖에 없는거 같은데.. 그 두명은 나한테 뭘 원하고 이런걸 준거지  
6192 Test Test 107   2006-08-24 2008-03-21 07:06
Yo!  
6191 피시방에서 들려서 오랜만으로 글남김 나다 103   2006-08-24 2008-03-21 07:06
전 LC라고 하는데요 컴터가 고장난지 한참됬는데 요즘 피시방에서 서든밖에 안해여 전 접속할땐 항상 제1전투지역 2서버 4채널만 접하는데 만약 한다면 “突風”{스틸} 친추점  
6190 부천만화축제에서 산 핸드폰고리 [2] file 백곰 184   2006-08-23 2008-03-21 07:06
 
6189 하하하 쿠로쇼우 114   2006-08-23 2008-03-21 07:06
내일이면 개학이다 뜻깊지만 허무했던 방학... 추운 독서실에서 살면서 공무만 했다... 참 뜻깊은 방학이었다.. 이런 제기랄!!!!!!!!!  
6188 어우 EH 101   2006-08-22 2008-03-21 07:06
오늘 폭풍때문에 밖이 아주 요란스럽습니다. 천둥번개 칠때는 맨 처음에는 우지직...할 때는 옆집에서 공사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살짝 번쩍하면서 꽈르릉... 뿌드드드득..... 하는 무서운 소리가 나는 겁니다. 어우.. 정말 무섭습니다.  
6187 백곰이나 포와로 봐라 [2] 광망 101   2006-08-22 2008-03-21 07:06
주민 하나로 아이디가 여러개 만들어지는듯 닉네임이 릭이나 광망으로 된거 지워줘. 결론 : DB오류?  
6186 지금 S-J님의 모순천지의 글 덕분에 매우 즐거울 따름이다. [2] DeltaSK 168   2006-08-22 2008-03-21 07:06
뭐 자신의 마음에 두고있는 주관적인 판단에 관섭할 마음은 없는데 그걸 외부로 표현해 타인에게 교감할수 있는 대답을 바라길 원했다면 장소를 잘못 찾은거 같구나 충고의 의미로 쓴 글이였다면 주관적인 판단의 착각도 정도가 있는거고 ^^;; 내 판단으로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