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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신년 기념으로 들려보았음.

여전히 특유의 홈페이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예전에 보던 사람들이 아직까지 남아있는 것을 보고 무언가 감명 받았음.

예전에 내가 했던 추태에 대한 반성을 할 수 있었음.

예전에 가지고 있던 동심을 찾아볼 수 있었음.

예전에 했던 추태를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음.

예전에 내가 했던 약속을 깨고 싶은 마음이 들었음.

하지만, 참기로 했음.

신년 기념으로 들려보았음.


Written by ...
조회 수 :
96
등록일 :
2007.01.02
06:09: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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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2008.03.21
15:43:14
(*.141.99.218)
미나이벻.

뉴비

2008.03.21
15:43:14
(*.248.225.152)
누굴까 정말 하나도 모르겠네

혼돈

2008.03.21
15:43:14
(*.193.78.105)
누군지 몰라도 혼둠은 변하고 있고 앞으로 더 서서히 변해갈 것임. 이것은 시작일 뿐!

wkwkdhk

2008.03.21
15:43:14
(*.180.181.136)
my luv

호빵군

2008.03.21
15:43:14
(*.44.106.40)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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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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