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습니다.
실제로 만났습니다.
라컨님과 함깨 만났는데요
전 혼돈님이 몽타주하고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라컨님은 전혀 안닮았다고 하십니다 어쨌든
김밥천국가서 밥먹고 혼돈님집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라컨님이 김밥집으면 자꾸 옆구리가 터졌습니다.
라컨님의 엄청난 파워를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이차가 커서 그런지 분위기는 꽤 썰렁했습니다.
혼돈님 집에는 부모님이 와계시더군요.
그리고 혼돈님과 헤어진 라컨님과 저는
열혈의 피시방 2시간을 하고
ㅂㅂ 했습니다.
어쨌든 혼돈님을 실제로 보니 느낌이 아주 새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