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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무리 그래도 창작자를 속이는 그런 거짓말은 하지마세요
창작을 자기가 했다고 우기는 어이없는 장난은 제일 싫어하거든요
솔직히 의심하는것도 짜증났습니다.
(음악 작곡에 관한 이야기)


LC ▶음

LC ▶작곡이나해야지

LC ▶혼둠음악 저가 작곡한거임 (<-상공음악을 말한거)

uB958자키 ▶ 뻥

LC ▶??

LC ▶무슨뻥

uB958자키 ▶ 개뻥

LC ▶nwc로 작곡했는데

uB958자키 ▶ 뻥

LC ▶???

LC ▶보/지도 않고 뭔 뻥임

uB958자키 ▶ 소뻥

LC ▶상공음악

LC ▶제꺼임

uB958자키 ▶ 내꺼임

LC ▶??

LC ▶안믿는사람도 잇네

uB958자키 ▶ 내가 만듬

LC ▶??

혼돈 ▶ !!

uB958자키 ▶ 네가만듬 ?

혼돈 ▶ ..

혼돈 ▶ ,,

LC ▶혼돈님

혼돈 ▶ @@

혼돈 ▶ $$

혼돈 ▶ 니나노~

혼돈 ▶ 네?

사람 ▶ -ㄴ-

LC ▶이님이 자꾸 뺑끼치는데 어떻함

푸라면 ▶ ㅎㅇ

uB958자키 ▶ "네"가만듬?

혼돈 ▶ 관심없음

LC ▶제가만든음악을

uB958자키 ▶ 혼돈님

LC ▶이님이 만들엇다고 우김

푸라면 ▶ 우아악

uB958자키 ▶ 그사진 증거를 찾았음 ?

푸라면 ▶ 사진?

혼돈 ▶ 그렇군요

사람 ▶ 방금 말한거 찍음

혼돈 ▶ 못 찾았음

LC ▶참어이없는 발언임

uB958자키 ▶ 창조에

uB958자키 ▶ 리플

uB958자키 ▶ 없음?

혼돈 ▶ 네

푸라면 ▶ 무슨사진?

혼돈 ▶ 그러니까 그런거요

혼돈 ▶ 류자키님은

혼돈 ▶ 꿈을 꾸셨다

혼돈 ▶ 사건 종료

혼돈 ▶ 으하하하하

푸라면 ▶ 으허허

uB958자키 ▶ ㄴㄴ

uB958자키 ▶ 아냐

uB958자키 ▶ 난 봤엉

혼돈 ▶ 이게 세상이요

혼돈 ▶ 크크크크

혼돈 ▶ 증거가 없으면

혼돈 ▶ 믿어주지 않지

uB958자키 ▶ 쳇

푸라면 ▶ 내일 정팅인가

혼돈 ▶ 그렇네요

푸라면 ▶ 내일 내생일인데 크하하

uB958자키 ▶ 오늘

uB958자키 ▶ 몇요일

사람 ▶ 흠

푸라면 ▶ 금요일

uB958자키 ▶ 네일 몇시

사람 ▶ 갈수있으련지

uB958자키 ▶ 정팅임

사람 ▶ 8시

푸라면 ▶ 8시

uB958자키 ▶ 어디서

사람 ▶ 여기서

uB958자키 ▶ 아침?

uB958자키 ▶ 저녘?

사람 ▶ 새벽

혼돈 ▶ 저녁입니다.

푸라면 ▶ 음냐

푸라면 ▶ 몇명이나 올지 ㅋ

혼돈 ▶ 안 오면

혼돈 ▶ 내 맘대로 법안 개정

혼돈 ▶ 케케케

사람 ▶ 크윽

푸라면 ▶ 크흐흐

푸라면 ▶ 온사람들이 만드는 건가

혼돈 ▶ 레벨9이하는 세금을 낸다

혼돈 ▶ 으하하하하

uB958자키 ▶ 모든사람들과 대화로 만든다

uB958자키 ▶ 진정한 민주주의

푸라면 ▶ 주민얼굴좀 바꿔죠요

혼돈 ▶ 못내면 해결사를 불러

혼돈 ▶ 찾아간다

혼돈 ▶ 크케케

uB958자키 ▶ LC님

사람 ▶ 그동안 부산가시고요..?

LC ▶??

uB958자키 ▶ 제가만듬

LC ▶뭐하시는지

LC ▶제가 창작한걸 남이 창작햇다고하면 기분이 어떤지 아십니까?

조회 수 :
127
등록일 :
2007.01.12
22:45:44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8115

슈퍼타이

2008.03.21
15:43:24
(*.208.28.8)
정말 개념지수 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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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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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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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2 장펭돌님은 댓글을 많이 단다. [3] 혼돈 119   2007-07-17 2008-03-21 16:00
하지만 내용은 대부분 '뭐지?' '모르겠음' 이다.  
7021 그냥 생각난건데 [2] 대슬 119   2007-07-04 2008-03-21 16:00
고래하고 광문어는 어디갔죠  
7020 혼신프 해야 한다!!1 [3] file 지나가던행인A 119   2007-07-04 2008-03-21 16:00
 
7019 모두 keep your finger cross 지나가던행인A 119   2007-06-28 2008-03-21 16:00
저 시험치니가 굿럭 부탁 드림  
7018 왠지 ... [2] 쿠로쇼우 119   2007-06-28 2008-03-21 16:00
백곰과 손을 잡고 싶다는 느낌...  
7017 비빔국수의 새로운 양념개발 [2] 방랑의이군 119   2007-06-20 2008-03-21 16:00
식초를 넣지 않았습니당 고추장, 설탕, 간장 국수 한주먹(엄지와 중지를 데어 동그랗게 한정도)기준 간장을 제일 먼저 넣는데 국수에 간장을 넣으며 국수가 약간 연한갈색으로 변할때까지 양념첨가 설탕은 숟가락으로 소복히 한숟갈~한숟갈 반 정도 고추장은 ...  
7016 으으으음.... 다들 절 그리시는군요.. [4] 장펭돌 119   2007-06-19 2008-03-21 15:59
역시 난 대세의 주축이 되는인물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하....  
7015 join [2] 부르청객 119   2007-06-18 2008-03-21 15:59
부르청객 이(가) 접속하였습니다. 디아블로의 사도들이 더더욱 강해질것입니다.  
7014 레벨2 황제는 어차피 대륙 못만드는거 아닌가요. [6] zjaosem 119   2007-06-17 2008-03-21 15:59
24명이라....모으기 귀찮고, 올리기 힘들고, 대륙 그려주시기 귀찮은 혼돈님. 사실상 대륙 창조는 불가능.  
7013 파이널 판타지 X 다시 하고 있습니다. [1] 사인팽 119   2007-06-17 2008-03-21 15:59
전투까지 다 하고 어쩌고 하다 보면 시간이 너무 들 것 같아 액플의 힘을 빌렸습니다. 평타나 알테마나 무조건 9999. 유쾌하더군요.  
7012 돌아왓심메~!! [3] 미알 119   2007-06-13 2008-03-21 15:59
한 1주일 정도 글쓰기가 안돼서 컴터좀 떄렷더니 이제좀 돼는것임메 역시 뭐가 안돌아 갈때는 좀 때려보고 봐야되심메  
7011 UM? 이것은 나에 대한 도전!? [2] file 유원 119   2007-06-11 2008-03-21 15:59
 
7010 그 시간에 이 세계는 멸망한다 - [5] 노숙자 119   2007-06-07 2008-03-21 15:59
그 '친구'가 없는 사이에는 내가 이 혼둠을 박살내버리겠어, 풋풋풋풋 10시를 기대하라고.  
7009 오늘 새벽,너희들이 잠든시간에 [3] file 미친개 119   2007-06-06 2008-03-21 15:59
 
7008 혼돈님 블로그에 있던 소면 [5] file 방랑의이군 119   2007-06-05 2008-03-21 15:59
 
7007 [re] 게임 하고파 게임 하고파.... 장펭돌 119   2007-07-24 2008-03-21 15:59
10000번째 글을 ㅅㅍㅌㅇ 씨에게 넘겨줄수 없다!  
7006 혼신프 평정 제 3차-시리즈 개혁!- [2] file 지나가던행인A 119   2007-06-03 2008-03-21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