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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인간극장 '내 남편 크리스'

한국에서 군인으로 일하고 있는 미국인 크리스와
한국사람 최유성씨가 나누는

편견을 극복한 행복한 사랑얘기.

정말 왠만한 멜로영화보다 마음을 울린다는...

명장면

최유성씨가 크리스에게 숨겼던 거짓말을 크리스에게 고백하면서
둘의 사랑을 확인하는장면...

함보세요~~

p.s. 행방불명님께서 나타나셨다...
       오랜만....
       저만 오랜만인가요?
조회 수 :
148
등록일 :
2007.01.28
02:39:38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0786

wkwkdhk

2008.03.21
15:43:56
(*.180.181.144)
방귀

방랑의이군

2008.03.21
15:43:56
(*.138.197.213)
방귀?

슈퍼타이

2008.03.21
15:43:56
(*.215.79.103)
최유성 남자 같은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7326 도움이 되려나... file 방랑의이군 112   2007-01-29 2008-03-21 15:43
 
7325 미알농장 살짝 정리했습니다. [3] 잠자는백곰 97   2007-01-29 2008-03-21 15:43
몇개의 미알을 지웠습니다. 그 외 성의없거나 세계관에 위배,배낀티나는 미알들 이야기 해주시면 고려하고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몇몇 작품은 설정이나 토대는 괜찮치만 그림이 너무 성의가 없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경우에는 다시 수정하던가 해서 조금더 ...  
7324 모험을 떠납니다 [1] 방랑의이군 103   2007-01-29 2008-03-21 15:43
이번주 화요일부터 한 이틀정도.... 절 찾지 말아주세요~~ㅎㅎㅎ  
7323 흐음 생각해보니까 [1] 잠자는백곰 97   2007-01-29 2008-03-21 15:43
고작 보름만에 권력탈환이구나 혼돈에게 권력 뺏긴지 보름정도밖에 안됐는데 다시 권력 휙득 참 아이러니하네 역시 인간사 새옹지마얌  
7322 미알에 관해 [4] file 라컨 232   2007-01-29 2008-03-21 15:43
 
7321 님드라 청문회 ㄱㄱ 포와로 105   2007-01-29 2008-03-21 15:43
오예  
7320 재탕 사인팽 92   2007-01-29 2008-03-21 15:43
새 만화 그릴 생각은 안하고 옛날만화만 재탕하고 있습니다. 스캔하기 귀찮.  
7319 혼돈님께 [3] secret 잠자는백곰 28   2007-01-29 2013-04-14 17:42
비밀글입니다.  
7318 그리고 혼돈님 [2] kuro쇼우 98   2007-01-29 2008-03-21 15:43
아무리 글을써도 쌀이 안쌓여요 설마 100이 한계?  
7317 아니 이럴수가 지나가던행인A 68   2007-01-29 2008-03-21 15:43
정팅이라서 9시까지 들어가면 되겠지 하고 여유 부렸는데 이렇게 빨리 끝맺을 줄은  
7316 후덜덜 file 지나가던행인A 104   2007-01-29 2008-03-21 15:43
 
7315 혼돈님 [2] kuro쇼우 114   2007-01-29 2008-03-21 15:43
저 레벨업할레요  
7314 ☆★☆★계속해서 우려벅는 인기투표~~~!!★☆★☆ [2] kuro쇼우 101   2007-01-29 2008-03-21 15:43
혼돈과 어둠의 땅 인기투표~~! 후보-모든 혼둠인 실격-중복투표 -자기 투표 ※로그인 하지 많은상태에서 투표를 하면 무효처리함을 알려드림 현재 상황 자 자 와-3 대 슬 라 임-2 사 인 팽-1 혼 돈-1  
7313 대발견 [1] 유원 88   2007-01-29 2008-03-21 15:43
혼둠인씨는 아이젠하워씨의 친한 친구1이었슴 본인은 모르는것 같지만  
7312 dmb폰 샀습니다. [1] 잠자는백곰 113   2007-01-29 2008-03-21 15:43
사실 산것도 아닙니다. 누나가 자기 다른거 산다고 물려줬습니다. 어쨌든 요점은 제 인생 최초의 휴대폰이라는거지요. 개통은 다음주 월요일~화요일쯤 된다는군요. 지상파 dmb폰인데 개통을 안해도 dmb는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dmb보면서 가지고 노는중 그럼...  
7311 요즘!!!!!!!!! [1] 혼둠인 90   2007-01-29 2008-03-21 15:43
글바위에 이상한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의있게 글씁시다. 식량확보만 하지말고 제대로된 글을 씁시다!  
7310 부운영자 당첨 소감 [2] 잠자는백곰 114   2007-01-29 2008-03-21 15:43
네 아주 기쁩니다 뽑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늘 열심히 운영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309 가입했습니다 [4] 김군 134   2007-01-28 2008-03-21 15:43
우히히힣  
7308 워낙 댓글이 없다보니 방랑의이군 96   2007-01-28 2008-03-21 15:43
내가쓴글에 내가 댓글달고 자기 만족 해버렸다...  
7307 타격감을 충분히 길렀고, 알바는 끝났다. [2] 민강철 122   2007-01-28 2008-03-21 15:43
수당으로 들어온 6만원을 하루만에 1만 5천원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ㄴ 경험치를 50 획득. ㄴ 만화책 20권을 획득. ㄴ 물집과 다크 서클이 생겼다. ㄴ 피로도가 20 쌓였다. ㄴ 파괴력 2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