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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6

모험을 떠납니다

방랑의이군
이번주 화요일부터
한 이틀정도....

절 찾지 말아주세요~~ㅎㅎㅎ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7.01.29
18:15:32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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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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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2008.03.21
15:43:57
(*.255.237.168)
가기전에 식량을 벌고 가는구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3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79   2016-02-22 2021-07-06 09:43
7006 제작계획 중인 게임 [4] 똥똥배 119   2008-01-27 2008-03-21 19:07
너무 많아서 뭘 만들어야 할 지 모르겠다. 과거엔 제작할 땐 0부터 만드느라 시간과 노력이 너무 들어서 차마 못 만들었는데, 흥크립트로 작업이 팍 줄어서 이것 저것 포기한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는 군요. 1. 부메랑 효과 집 밖으로 나가서 펼쳐지는 환상과...  
7005 시작의 백곰 완성작에 업로드(냉무) [1] 백곰 119   2008-01-15 2008-03-21 19:07
오랜만에 써보는 냉무  
7004 어제 알바가 너무 늦게 끝남... [1] kuro쇼우 119   2008-01-11 2008-03-21 19:07
11시간을 내리 잤음...  
7003 찌질하게 계속 쓰자면 [9] 똥똥배 119   2008-01-04 2008-03-21 19:07
제가 화가 난 건 정모 때문이 아니고, 흥크립트를 올려도 아무도 테스트 안 하기 때문. 제게 이 사이트가 필요했던 것은 제 게임의 베타테스터가 많았기 때문 흥크립트에 관심이 0인 것을 보고, 이 사이트는 더 이상 저를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7002 으음 [1] file 라컨 119   2007-12-28 2008-03-21 19:06
 
7001 혼둠 떠납니다 [5] file Wonder 119   2007-12-15 2008-03-21 19:06
 
7000 펭귄순보 재개 D-4 [3] 장펭돌 119   2007-11-22 2008-03-21 19:05
펭귄순보 재개를 선언한지 정확히 10일이 되는 11월 25일에, 펭귄순보 발행이 시작됩니다... 기대 많이 하지는 마십쇼.  
6999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군요... [2] 백곰 119   2007-11-19 2008-03-21 19:05
이제 겨울잠 잘때가 됐네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자야겠습니다. 그럼 2만  
6998 엄마에고마움 [1] 세이롬 119   2007-11-04 2008-03-21 19:05
엄마 덕분에 컴퓨터 합니다 엄마 사무실 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6997 이놈이고 저놈이고 할것없이 독일놈. [1] Kadalin 119   2007-11-03 2008-03-21 19:05
홈페이지 만들기가 좀 빡세군요. html은 어느정도 알겠는데 php는 전혀 감이 잡히질 않음. 정확히는 만들기 보다는 운영하며 바꿔나가기 지만서도.  
6996 샌드맨의 달리기 자세히 설명 [6] file 혼돈 119   2007-10-02 2008-03-21 19:05
 
6995 요즘 대단하네요... [1] file 납치당한엘프 119   2007-08-28 2008-03-21 19:04
 
6994 역시 학교에어컨은신비해 [4] file 게타쓰레기 119   2007-08-23 2008-03-21 16:01
 
6993 오늘 개학입니다 [3] 사인팽 119   2007-08-21 2008-03-21 16:01
젠장 ㅠㅠ  
6992 헐 이거뭐죠? [7] 슈퍼타이 119   2007-07-31 2008-03-21 16:01
[중요]124124하지만 폐점했습니다 [행동]124124에서 마에스트로2호점에게 \200000원 송금했습니다. [중요]124124 (이)라는 이름의 상점이 리어카를 끌고 이 거리에 나타났습니다 [중요]124124하지만 폐점했습니다 [행동]124124에서 깍쟁이 손맛 우동집에게 \20...  
6991 장펭돌님은 댓글을 많이 단다. [3] 혼돈 119   2007-07-17 2008-03-21 16:00
하지만 내용은 대부분 '뭐지?' '모르겠음' 이다.  
6990 그냥 생각난건데 [2] 대슬 119   2007-07-04 2008-03-21 16:00
고래하고 광문어는 어디갔죠  
6989 혼신프 해야 한다!!1 [3] file 지나가던행인A 119   2007-07-04 2008-03-21 16:00
 
6988 모두 keep your finger cross 지나가던행인A 119   2007-06-28 2008-03-21 16:00
저 시험치니가 굿럭 부탁 드림  
6987 왠지 ... [2] 쿠로쇼우 119   2007-06-28 2008-03-21 16:00
백곰과 손을 잡고 싶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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