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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약탈하고싶다.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7.01.29
23:26:13 (*.2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0932

푸~라면

2008.03.21
15:43:57
(*.77.239.13)
혼돈성 습격 ㄱㄱ

뮤턴초밥

2008.03.21
15:43:57
(*.221.221.44)
다같이 ㄱㄱ

슈퍼타이

2008.03.21
15:43:57
(*.210.226.251)
나는 혼돈을 보호한다.

죄인괴수

2008.03.21
15:43:57
(*.205.205.27)
나도 끼워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2089 음..나도 적어볼..까? [5] 매직둘리 381   2004-06-15 2008-03-19 09:34
5살 이전은 기억이 안남 5살 : 아마도 그때부터 검룡양과 친해진 듯 싶으나 단지 예전부터이지 5살때부터였다는 기억은 없음 6살 : 책 엄청 많이 읽었었다. 7살 : 패미콤이 짱먹었었음. 슈퍼마리오 1 만세! 남극탐험 만세! 내가 어느날부턴가 TV를 찡그리고 보...  
12088 최지우. dcinside. 롤랜. 박근혜. 박근. [1] sssecretboy 380   2015-10-16 2015-10-16 01:59
[일] 비밀소년 RIANA 사랑한다! 결혼하자! 지금  당장!!!!!!!; ?ㅠㅠ; 뭐 좋다고? 다행이다. 지금 결혼식 올 r릴까? 110.47.*.* 2015.10.15 16:30:08 삭제버 튼 비밀소년 (스캔!) risona's name: 리아나(RIANA),  레오리오나(RiaRiona), 일본의 셋째 공주=세나...  
12087 RPG 제작 현황 2. 워로드 file 우켈켈박사 380   2014-11-12 2014-11-12 09:40
 
12086 암호학과 일기 꿈+기타등등 380   2014-06-02 2014-06-02 23:23
잠결에 쓴 샂ᆢㅇ기ㅡㅏ ㅒㄹ히ㅜㅊ산ㄷ핸ㅅ11ㅎ이들 의 의미는 무엇일까. ~를 뻿다니 도둑.. 같은 느낌이던데. 공주? 어제 잠결에 메모한 걸 보니 시덥잖다. 1-버스터 2-새건.D 3-썻!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허무개그지. 창작유머 갤러리의 부작용이 나...  
12085 보기 그렇게 좋은 건 아니지만... [1] file 노루발 380   2012-05-06 2012-05-06 02:03
 
12084 곤충 표본 [2] file 쿠로쇼우 380   2008-11-27 2008-11-27 07:21
 
12083 아 심심하다~ file 장펭돌 380   2008-10-15 2019-03-19 23:16
 
12082 ASS BOOK 소재 - 남색 삼성 혈액형 별 특징 시크릿보이 380   2015-12-19 2015-12-19 14:15
요약: Gay Samsung is Bloody Thrister! 블로그 글: http://blog.naver.com/litboi712/220572658818 그림파일은 비싸므로 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빨리 확인해주세요.)  
12081 [1] 재또리 380   2008-04-11 2008-04-11 22:49
혼돈님 작품중 투피스란 만화 다시보고싶어져서 들려봤는데.. 어째 안보이네요..;  
12080 병맛대결을 본 후기 관측요소 379   2015-11-08 2015-11-08 10:28
아무 생각이 없다. 사실 똥똥배가 질거같았지만 좀 더 띄워줄순 있었지만 기권이라니.. 좋지않다. 빨리 엘판소 개발팀 딸의 허벅지를 핥고싶다.  
12079 똥똥배 대회는 이상하게... [6] 똥똥배 379   2012-09-21 2012-09-23 19:07
수상자들이 상금을 안 찾아가... 현재 악마의 안구만 상금 전달했구요. 나머지 분들은 아예 연락이 없네요. 자신의 수상 사실은 알기나 하는 건가... 10회의 찰드님도 공지사항에 찾아가라고 적어놔도 그 소식을 전해주는 자 조차 없으니...  
12078 내일이면 똥똥배 대회 마지막날 똥똥배 379   2012-02-28 2019-03-19 23:08
이번엔 출품작이 적군요.  
12077 타블렛을 살까 합니다 [3] file 지나가던명인A 379   2008-09-06 2008-09-06 23:40
 
12076 힛 우힛 우힛 이히히히히히히히힛 [7] 백곰 379   2007-07-27 2008-03-21 16:00
요새 웃을때 진짜 이렇게 웃습니다. 사실 저도 원래 평범하게 '우하하' 라던가 '크하하' 같이 웃었는데 제 짝의 웃음소리가 '힛 우힛 우힛 이히히히히히히히힛' 이거든요. 왠지 듣다보니까 중독되서 요새 둘이서 이렇게 웃고다닙니다. 역시 친구는 닮는듯  
12075 힘이 제멋대로...으아아악! [3] file 외계생물체 379   2006-04-03 2008-03-21 06:45
 
12074 나에게 메일이 와 있길래 [1] 똥똥배 379   2008-09-25 2008-09-25 20:39
좋은 소식이 왔나 해서 봤더니! 내게 쓴 메일이었다... 요즘 그래도 스팸이 없어져서 좋네요. 언제부턴가 자취를 감추었음.  
12073 혼돈씨는 요한이 말을 잘들어요? [2] 지나가던명인A 378   2008-03-29 2008-03-29 20:51
나도 방학쯤 되면 앵겨 봐야지  
12072 확실히 여자신음소리는 아니었어요 [2] 흑곰 377   2015-10-24 2015-10-24 21:50
 이전의 대출산: 짱구가 바지 벗고 코끼리 놀이  대출산 DX: 성인이 된 짱구가 바지 벗음  
12071 본격 시비글 찾기가 힘들어지네요. [2] 엘판소 377   2015-10-13 2015-10-13 12:55
대결 룰이 다 들어가 자주보는데  글이 멀어지니 찾기 불편하군요. 혹시 괜찮으시면  겜극기간동안 상단에 글의 고정이 가능할까요? 엌. 개발대결 상대에게 사소하더라도 기술적인 부탁을 하려니 화가난다. 하지만 전 감정을 조절해 목적을 달성할줄 아는 어른...  
12070 똥똥배가 삭제한 내 글... [5] 시크릿보이 377   2015-10-12 2015-10-12 01:30
하나 하나가 1시간.. .아니 10년 넘게 쓴 글들이었는데.. 아깝다. 인간제작술 지구정복법 대통령의 마음 사로잡는법 통일의 꿈 아름다웠던 나날들 (무수히 많은 꿈들...) 그리고... 나머지는 댓글로 적을께요. 생각날때마다. 너무 많이 지워져서...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