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난 3세기-5세기 초까지 살았으며 4세기의 설립에 적지않은 공헌을 한 자요...
시게아르타의 설립 시 슬랑미의 오른팔이었지..
그당시에 내가 알고 있던 자들로는
흑곰, 大슬라임[일명 슬랑미], 원인불명(??라면고양이), 黑(용...)
자자와(연구자?) , 혼돈, (이름 다섯자짜리 어떤 이상한자).........
아주 많지
공부따위를 하느니라고 몇년 쉬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들러봤소..
대슬랑미는 사라진거 같구려 참..친하게 지냈었는데..
또 생각 나면 들리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