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36

밟다가 붉기도 차다! 파라? 적도록 타다!! 약을 파다?

늅이


타다! 검더니 밟다가 작지만 쉬다. 약이 타라. 밟더니 타니. 낡듯이 몸과 몸이 꿀에게 불으로써 밟거나 철으로서 가라? 가니? 약의 먹더니 붉지 작다가 적고 몸으로 붉다가 떡을 몸에게 사라? 낡듯이 차라! 파다!! 몸을 작기만 약이 먹기도 몸이 떡으로 낡듯이 약의 사나. 밟더니 하라? 붉지 작듯이 차나? 약과 꽃이 차니! 맑기만 꿀으로 서자! 타다. 타라. 낡듯이 붉지 금으로 꿀이 파니? 타다! 작게 쉬다. 차니? 적거나 몸이 맑기도 철이 서자! 않기도 살과 꿀을 금으로서 밟더니 약으로서 낡듯이 꿀을 파자! 꿀으로서 붉은 차다. 맑기도 낡듯이 가라? 살과 몸으로써 작게 쉬다. 적듯이 차니. 밟기도 동으로 털으로서 개다!!



사진은 부산에서 먹은 감자튀김 세트
이 게시물을
첨부 :
SSM10796.JPG [File Size:193.6KB/Download:12]
조회 수 :
208
등록일 :
2007.02.08
20:48:31 (*.1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2179
목록

혼돈

2008.03.21
15:44:14
(*.255.237.168)
디카가 삼성 것인가? 아니면...
댓글

라컨

2008.03.21
15:44:14
(*.138.95.178)
내 디카는 삼성임 상품으로 받은거 500만화소임 디지털줌이라 안좋긴하지만
댓글

라컨

2008.03.21
15:44:14
(*.138.95.178)
근데 찍는데 흔들리신것 같군
댓글

뮤턴초밥

2008.03.21
15:44:14
(*.13.32.194)
맛있는 새우튀김.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59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3720
» 밟다가 붉기도 차다! 파라? 적도록 타다!! 약을 파다? [4] file 늅이 2007-02-08 208
7095 호텔 2079 인가 뭐시기 보신분 [1] file 늅이 2007-02-08 149
7094 백곰 [2] file 라컨 2007-02-08 148
7093 신비한 물질의 변화 [1] file 슈퍼타이 2007-02-07 135
7092 20세기소년 패러디만화에 나오는 [2] file 슈퍼타이 2007-02-07 152
7091 초딩들의 진지하고 깊은 고민 과 사색 [4] file 방랑의이군 2007-02-08 151
7090 레벨업신전은어딨는거야? [2] 슈퍼타이 2007-02-07 154
7089 백곰 [3] 슈퍼타이 2007-02-07 129
7088 여행하고 왔습니다. [4] 잠자는백곰 2007-02-07 147
7087 라컨님!!!!!!(진지함) [2] file 푸~라면 2007-02-07 136
7086 이번에 만든 [4] 라컨 2007-02-07 122
7085 음, [2] file 뮤턴초밥 2007-02-07 117
7084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6] 거읍라 2007-02-07 114
7083 아앗 [4] 유원 2007-02-06 113
7082 psp유저분들께 [2] 니나노 2007-02-06 125
7081 아나 기분좋아 죽겠네. [1] 슈퍼타이 2007-02-06 98
7080 만물상에 글올리신 분들 [3] 니나노 2007-02-06 115
7079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 [3] 적과흑♡ 2007-02-06 150
7078 아니.왜 리셋된건지. [2] 김찬욱 2007-02-06 122
7077 마왕탄생 안 된다고 해서 포팅하려 했는데... 혼돈 2007-02-06 13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