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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은 방학을 새로했고 내일은 주말입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피시방을 가기위해서

부모님께 내일 영화를 보러간다고 구라를 쳤습니다.

아침에는 통행금지이기 때문에 영화를 본다는 핑계를 대면 아침에 피시를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밤

어떤 친구를 길에서 만났는데

CGV에 간다고합니다.

왜냐고 물었더니 혼자서 영화 '클릭'을 보러간다고 하네요.

평소 그 친구는 엄청난 인맥을 자랑하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농담으로 받아들였지요.

그래서 혼자본다고 뻥치지말고 누구랑 보냐고 계속 물어봤는데도 계속 혼자 본다고하길래

아 스크롤의 압박이 서서히 다가온다. 걍 여기서끝

조회 수 :
106
등록일 :
2007.02.10
08:57:52 (*.186.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2472

ㅋㅋ

2008.03.21
15:44:18
(*.138.95.178)
불행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4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79   2016-02-22 2021-07-06 09:43
7166 역시 혼둠만 게임제작에 관심이 없어... [5] 혼돈 105   2007-02-14 2008-03-21 15:44
크흑, 그러니까 내가 계속 창도로 가잖소! 적어도 혼둠에서 나의 후계자를 키우고 싶었는데... 이 녀석들은 (헤에~ 하고 있는 혼둠 주민들) 우아아아앙!  
7165 죽인당~~~ [4] 방랑의이군 120   2007-02-14 2008-03-21 15:44
4500미터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다 낙하산이 펴지지 않아 그대로 땅에 떨어졌는뎅 가시덤불로 떨어져 실신했을 뿐 살았답니당  
7164 세금걷는 15일날이 내 졸업식이군... [1] 김찬욱 106   2007-02-13 2008-03-21 15:44
쳇 하필이면 축복받은 졸업식에 세금을 내야 하다니. 첫쳇츤...... 쌀150을 내고 살아가야 하는가?..... 이동헌의 졸업식은 어땠을까??? 도서관에는 고교 시절 밖에는 안나왔고... 초등학교 졸업식과 중학교 졸업식때에는 어땠을까??? 만약 그날에 반드시 세금...  
7163 잠시만 묻겠습니다, [4] 김찬욱 124   2007-02-13 2008-03-21 15:44
연구자의 마을에서 일어날때 매일 상공에서 보는것이지만. 궁금증이 하나...생겼는데....... 엘레덴타와 시게아르타.이것 둘다 영어 아닌갑쇼??? 정말 비슷한데!!! 궁금하네....궁금해....  
7162 그런데 [2] file 뮤턴초밥 101   2007-02-13 2008-03-21 15:44
 
7161 홈페이지 배경음악좀 통일해염 [1] 허클베리핀 102   2007-02-13 2008-03-21 15:44
상공에서에 노래에 맞춰 스피커음량을 높여놓고 안내소를 들어가면 소리가 졸라커서 스피커 음량을 다시 줄여야되는 불편함이.. 나오면 다시 키우고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섬세함?  
7160 만물상을 보면 허클베리핀 145   2007-02-13 2008-03-21 15:44
밀리터리종류는 좀 아닌것 같음 서든어택도 아니고.. 혼둠세계관이 FPS인가  
7159 미미도가 날아갔다! [2] 이병민 104   2007-02-13 2008-03-21 15:44
이런 빻!  
7158 저도 영화 추천이용~~ [1] 방랑의이군 110   2007-02-13 2008-03-21 15:44
백곰님의 추천하시길래 저도 한편.. 애인 성현아 주연-성현아씨는 짱입니다 결혼은 앞두고, 운명적 사랑을 만난다면? 그러나 그 사랑에 자신이 없으면? '여자'(성현아 분)는 결혼을 앞두고, '남자'는 사업 실패 후 아프리카로 떠나기 하루 전, 서로를 만난다. ...  
7157 피곤하다 [1] 잠자는백곰 110   2007-02-13 2008-03-21 15:44
개학을 해서 피곤해 죽겠습니다. 곧 봄방학을 할테니 그때까지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놈목소리 라는 영화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강추 아무튼 말입니다. 그럼이만  
7156 입주하고싶어졌어 [6] ??? 106   2007-02-13 2008-03-21 15:44
ㅇ. 그런데 변화된 세상에 적응하지 못 할 것 같아. 동지들이 모두 사라졌어. 혼돈씨가 나 잘 챙겨주면 입주하겠소.......  
7155 이번 연예인 자살,사고 사건은... [6] file 쿠로쇼우 127   2007-02-13 2008-03-21 15:44
 
7154 혼돈님게 건의 [2] 쿠로쇼우 96   2007-02-13 2008-03-21 15:44
미지연구소도 만드는게 어떨까요? (마법연구소)  
7153 또 와봤소외다.. [2] ??? 95   2007-02-13 2008-03-21 15:44
대슬랑미는 전혀 보이지 않구려 그저 안타깝소,,, 국민들의 수도 현저히 줄었구려.... 혼돈께서 창도에 또 한건 히트 치는 수 밖에 없구려..  
7152 이봐요 사인팽씨.영어를 쓰면 어쩝니까? [2] 김찬욱 163   2007-02-12 2008-03-21 15:44
여보세요?사인팽씨?들리시나요??? 아예.제가 만물상에 놀러갔는데 영어를 쓰셧더라구요. 거대전함 A-760인가? 여기서 잠깐!!! 왜 영어 입니까!!! 왜!도데체왜!!!!! 왜!왜!왜왜왜!!왜애~그러시~인 거~업니~까~아~ 왜~영어를 쓰신거냐구요~ 으아아아아아~~~~~~~ ...  
7151 웃긴 것. [2] file 사인팽 122   2007-02-12 2008-03-21 15:44
 
7150 미알은........ [1] 66   2007-02-12 2008-03-21 15:44
미르(용,가장 강함)부터 알(가장 약함)이라서 미알입니다. 아닌감?  
7149 엘드란물... file 지그마그제 143   2007-02-12 2008-03-21 15:44
 
7148 흠, 뭐지 [1] 팽이 69   2007-02-12 2008-03-21 15:44
식량이 늘었군 어쩃든 저 안죽었음.  
7147 저기요. [2] 미라클 101   2007-02-12 2008-03-21 15:44
저기요. 누가 온해저자2좀 만들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