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6

흑곰의 리뷰를 모두 읽고...

혼돈
역시 흑곰은 겉으론 반항해도 상당히 내 게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군.

아무튼 제가 생각한 것도 있지만,
깨닫지 못한 것도 있었습니다.

사실 그 많은 단점을 알고 있음에도
그렇게 만든 것은 '귀차니즘' 때문.
하지만 제가 게을러서 뿐이 아닙니다.
저 혼자 만드니 지쳐서 그런 것.
그래서 일손을 언제나 찾고 있지만 일손이 부족합니다.

'시험작'수준으로 이런 저런 시도를 해 본 케이스가 많았죠.
아무튼 어화둥둥~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9
등록일 :
2007.02.25
06:32:55 (*.2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3650
목록

케르메스

2008.03.21
15:44:34
(*.186.20.215)
마자 정밀한 리뷰
삭제 수정 댓글

흑곰

2008.03.21
15:44:34
(*.146.136.206)
케르메스/감사
댓글

흑곰

2008.03.21
15:44:34
(*.146.136.206)
연재 안 끝났습니다.
댓글

네모상자

2008.03.21
15:44:34
(*.141.40.48)
따끔한 일침?
삭제 수정 댓글

흑곰

2008.03.21
15:44:34
(*.146.136.206)
네모님 지금 계시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5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809
7266 로또 비스므리한 거나 해버릴까... [1] 혼돈 2007-02-26 113
7265 세금이........ [1] 사자비 2007-02-26 95
7264 꿈에서... [3] file 방랑의이군 2007-02-25 93
7263 내 레벨을 따라올사람이 언제 생길까 [5] 백곰 2007-02-25 98
7262 혼둠을 알고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5] 지그마그제(남극표류) 2007-02-25 106
7261 현재 레벨7 [4] 혼돈 2007-02-25 209
7260 나는 이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4] DeltaSK 2007-02-25 182
7259 후, 게임 만들다가 포기. [4] 뮤턴초밥 2007-02-25 105
7258 psp 고쳤다 [2] 백곰 2007-02-25 135
7257 하후흠 [3] 팽이 2007-02-25 116
» 흑곰의 리뷰를 모두 읽고... [5] 혼돈 2007-02-25 169
7255 요즘.... 사자비 2007-02-25 98
7254 6일 후에 [2] 다이엘 2007-02-24 103
7253 오홋 이건 뭔 느낌??!! [2] 방랑의이군 2007-02-24 96
7252 흐흐흐 [4] 푸~라면 2007-02-24 104
7251 오.. [1] 유원 2007-02-24 105
7250 창작탑에 올린 포스터 [1] file 늅이 2007-02-24 117
7249 비브리아 대회 [2] 혼돈 2007-02-24 106
7248 비브리아 대회라... [4] 백곰 2007-02-24 115
7247 바브리아 하실분.... 지그마그제(남극표류) 2007-02-23 9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