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역시 흑곰은 겉으론 반항해도 상당히 내 게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군.

아무튼 제가 생각한 것도 있지만,
깨닫지 못한 것도 있었습니다.

사실 그 많은 단점을 알고 있음에도
그렇게 만든 것은 '귀차니즘' 때문.
하지만 제가 게을러서 뿐이 아닙니다.
저 혼자 만드니 지쳐서 그런 것.
그래서 일손을 언제나 찾고 있지만 일손이 부족합니다.

'시험작'수준으로 이런 저런 시도를 해 본 케이스가 많았죠.
아무튼 어화둥둥~
조회 수 :
172
등록일 :
2007.02.25
06:32:55 (*.2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3650

케르메스

2008.03.21
15:44:34
(*.186.20.215)
마자 정밀한 리뷰

흑곰

2008.03.21
15:44:34
(*.146.136.206)
케르메스/감사

흑곰

2008.03.21
15:44:34
(*.146.136.206)
연재 안 끝났습니다.

네모상자

2008.03.21
15:44:34
(*.141.40.48)
따끔한 일침?

흑곰

2008.03.21
15:44:34
(*.146.136.206)
네모님 지금 계시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7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5020
7267 기록세우다 [1] file 지그마그제(남극표류) 2007-02-26 97
7266 로또 비스므리한 거나 해버릴까... [1] 혼돈 2007-02-26 118
7265 세금이........ [1] 사자비 2007-02-26 95
7264 꿈에서... [3] file 방랑의이군 2007-02-25 93
7263 내 레벨을 따라올사람이 언제 생길까 [5] 백곰 2007-02-25 102
7262 혼둠을 알고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5] 지그마그제(남극표류) 2007-02-25 107
7261 현재 레벨7 [4] 혼돈 2007-02-25 210
7260 나는 이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4] DeltaSK 2007-02-25 183
7259 후, 게임 만들다가 포기. [4] 뮤턴초밥 2007-02-25 118
7258 psp 고쳤다 [2] 백곰 2007-02-25 136
7257 하후흠 [3] 팽이 2007-02-25 120
» 흑곰의 리뷰를 모두 읽고... [5] 혼돈 2007-02-25 172
7255 요즘.... 사자비 2007-02-25 99
7254 6일 후에 [2] 다이엘 2007-02-24 121
7253 오홋 이건 뭔 느낌??!! [2] 방랑의이군 2007-02-24 98
7252 흐흐흐 [4] 푸~라면 2007-02-24 108
7251 오.. [1] 유원 2007-02-24 124
7250 창작탑에 올린 포스터 [1] file 늅이 2007-02-24 118
7249 비브리아 대회 [2] 혼돈 2007-02-24 122
7248 비브리아 대회라... [4] 백곰 2007-02-24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