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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친구가 어느날 비타민영양제를 주더군요.
캬~~~ 겁나게 셔요... 그러자 친구가............
"야 그렇게 시리면 쓴거먹어봐."
해서...... 순간 가장쓴게 드카99%라... 친구껄로 믹스시켰더니..

























흠........ 여러분이 먹어보세요<글로표현을 못함.>
조회 수 :
122
등록일 :
2007.03.14
03:43:58 (*.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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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6243

혼돈

2008.03.21
15:58:23
(*.221.219.34)
돈내고 왜 맛없는 걸

늅이

2008.03.21
15:58:23
(*.176.176.109)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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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7385 진정한 힘-1 [3] 노력 102   2007-03-07 2008-03-21 15:58
한번은 자연스런 질서가 내 앞에 완벽하게 펼쳐진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특이한 형태로 내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날 나는 뉴욕에서 1,500명의 청중 앞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강연이 끝나자 수백 명이 내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  
7384 심심해서 한번 써봅니다. file 노력 98   2007-03-10 2008-03-21 15:58
 
7383 《습작》도전 [1] file 노력 99   2007-03-07 2008-03-21 15:58
 
7382 『습작』자자와 성령원 [11] file 노력 106   2007-03-06 2008-03-21 15:58
 
7381 안녕? [3] 아리포 95   2007-03-07 2008-03-21 15:58
대학생활 눈물나려고 해 뭐 고딩때 10시보다는 덜 안습이지만....... 월 화 금에는 4시간 연속 수업의 압박이 있단다 ㅇㅇ 그런데 오늘은 1시에 끝나서 심심했어  
7380 혼신프 참여~~신청서와 식량받아먹기 [2] 사자비 108   2007-03-07 2008-03-21 15:58
성 사 이름 자비 자 이비 능력치 통솔82, 정치73, 무력63, 지력92, 매력,50 특기 매복 병기S 다른거 모두 C 나이 17 큭 너무 솔직한가.... 열전 푸라면 공구군과 같이 네오나치파의 소속 작전참모로 활약하고 있으나 실제로 구상해 놓은 전략을 써서 성공한적...  
7379 혼신프 사자비! [4] file 지나가던행인A 118   2007-03-07 2008-03-21 15:58
 
7378 매미의탑도 [2] file 지나가던행인A 98   2007-03-07 2008-03-21 15:58
 
7377 1년이 지났다... [3] 지그마그제 100   2007-03-07 2008-03-21 15:58
중1입니다 나이가 꽤 적죠?  
7376 나 술에 취해 버렸네용~~~~ [5] 방랑의이군 157   2007-03-07 2008-03-21 15:58
헤롤ㅇ헤롱 비틀비ㅏ틀~~~ 드뎌 3학년과의 대면식을 마치고 2학년과의 대면쇼ㅣㄱ만을 앞둔 상황~~~ 아잉 ㅅ기분 너무 좋ㄴ은뎅~~~~ 헤롱헤롱헤롱헤롱 나는 분위기 띄우느라 술 취한 척ㄱ하ㅡㄴ 건ㄷ[ㅔ 진 짜 술취한줄 알고 걱정하기는 키리키리키리~~~ 나 술...  
7375 《시》 만 가끔식 쓰도록 하겠습니다. [5] 노력 111   2007-03-08 2008-03-21 15:58
나머지는 안하겠습니다. 뎃글도 조심해서 달겠습니다.  
7374 으아 레벨업은 언제 하나 [2] 니나노 99   2007-03-08 2008-03-21 15:58
그림을 그릴 용기가 없어  
7373 젠장. [17] 117   2007-03-08 2008-03-21 15:58
왜.오랜만에 접속 했더니 추방됬다고 나오네? 이런젠장. 다신 혼둠에 오질 말아야지. 장난질 한번했다고 추방시키냐 혼돈도 필요 없고 혼둠도 필요 없어. 다 버려.  
7372 슘무 슘무 [3] 지그마그제 93   2007-03-08 2008-03-21 15:58
슘무슘무 뮤턴초밥님 볼수가 없다... 슘무슘무  
7371 항가항가 [2] 키아아 93   2007-03-08 2008-03-21 15:58
ㅇㅇ  
7370 악몽같은현실..... 혼둠인 100   2007-03-08 2008-03-21 15:58
제 실화입니다.... 쉬는시간마다 친구들은 군것질을한다... 어느날 친구한녀석이 나에게 손가락띠기만한 초콜릿을 건네주었다. 한번 먹어보았다. 그 런 데 초콜릿에서 강력한 크래파스향이 났다. 친구의 말...... "맛있냐? 전설의 드림카카오99%다.." 내머릿속...  
7369 오늘 축구했어염 [3] 아리포 68   2007-03-08 2008-03-21 15:58
공대 월드컵을 위한 준비지여 바람도 불고 엄청 추웠어여 한 30분쯤 하자 눈이 내렸어요 그리고 10분이 지나자 눈보라가 쳤어요........ 눈보라치는 가운데 전반 60분을 마쳤답니다. 그리고 눈이 계속와서 시합을 중지했지요.... 그리고 과방에서 좀 놀다가 동...  
7368 재탕질 [4] file 지나가던행인A 111   2007-03-08 2008-03-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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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6 혼신프 '그는 K군' 최종결제안확인요청문서 [1] 그는K군 168   2007-03-08 2008-03-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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