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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음식은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쌀 한톨도 안 남길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나도 인간이기에

음식을 남길때도 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반성을 자주 하곤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 글은

시가 아니라 반성문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그래서 지금 부터 시 이니라~

살어리 랐다 살어리 랐다.

청산에 살어리 랐다.

얼쑤!

아리랑~ 아리랑 ~ 아라리요~ 에헤라디야~


* 백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15 23:19)
조회 수 :
153
등록일 :
2007.03.16
05:36:40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6432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5:58:26
(*.159.6.229)
이제또 발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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