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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차는 갈비집에서 식사를~~

2차는 술집에서 술을~

3차는 노래방~~

4차는 또 술집에서 술을~~

5차는 친구 자취방에서 또 술을~~


집에 와보니 새벽 6시~~


대학...

좋은거였잖아~~!!!

조회 수 :
103
등록일 :
2007.03.18
01:17:44 (*.15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6506

혼돈

2008.03.21
15:58:27
(*.77.84.241)
제발 일 해주세요.

체크메이트

2008.03.21
15:58:27
(*.237.70.207)
술값슨 식사값슨 노래방값슨 어디서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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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7545 조만간 [4] 키아아 105   2007-03-18 2008-03-21 15:58
새만화를 올릴겁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키아아 하나로도 벅차지만 기회가 온다면 새만화를 연재할계획입니다. 제목은 "새 대회"! 좀 촌시럽지만 이거 밖에 아이디어가 없어서.. 전체적인 내용은.. 주인공인 "김호옹"은 자신의 파트너 "꿱새"와 함께 세계 새대...  
7544 마왕 [2] Zombie 104   2007-03-18 2008-03-21 15:58
마왕이 별건가.... 마를 좋아하는 왕이면 마왕이지... 그런데 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무엇인가? 마인이 되는 거지.... 그렇다면 마를 좋아하는 개는 무엇인가? 마견이라네..... 마를 좋아하는 신은? 마신 , 마를 좋아하는 황제는? 마제 , 그렇다면 마를 좋아...  
7543 세상에 내 만화가 9시 뉴스에 나왔다. [11] 혼돈 148   2007-03-18 2023-12-28 11:05
http://news.kbs.co.kr/news.php?id=1318891&kind=c 그런데 난 중학생이 아니고, 성인이라구... 그나저나 나쁜걸로 뉴스에 뜨다니, 게다가 나에게 한마디도 없이... 이거 뭔가 찝찝한 기분...  
7542 나의 몸은 망상으로 돼어있다. 그저 그것뿐... 공구전설 208   2007-03-18 2008-03-21 15:58
Unlimited delusion works 무한의 망상 I am born of my delusion. 몸은 망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Fact is my motive, and brain is my engine. 몸은 각색, 피는 짜집기.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delusions. 수 많은 동인지를 통해서도 망상. Unknown...  
7541 키아아와 아이젠 의형제 결성!!!! [7] file 지나가던행인A 100   2007-03-18 2008-03-21 15:58
 
7540 푸~라면, 나쁜녀석! [3] 공구전설 193   2007-03-18 2008-03-21 15:58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까지는 좋은데 말이지..... 어째서 나만 구워야 하는거냐 고기를? 푸~라면!!! 이노오오옴!! 먹기만 하지말고 네놈도 좀 구워 담부터는!! 읽기도 힘들어!! 푸~라면이라니!! 왜 거기서 늘리는거야!!(어쩌라고. 남이사. 네놈 이름도 부르기 ...  
7539 이 글 아래에 쓰인 글 [2] 뮤턴초밥 134   2007-03-18 2008-03-21 15:58
이상하게도 맘대로 수정 가능. 레벨 6이라그런가, 저분이 손님이라그런가.  
7538 그러면..... [3] file Zombie 106   2007-03-18 2008-03-21 15:58
 
7537 k군도 등용시도!!! [3] file 지나가던행인A 99   2007-03-18 2008-03-21 15:58
 
» 나의 대학생활 [2] 방랑의이군 103   2007-03-18 2008-03-21 15:58
1차는 갈비집에서 식사를~~ 2차는 술집에서 술을~ 3차는 노래방~~ 4차는 또 술집에서 술을~~ 5차는 친구 자취방에서 또 술을~~ 집에 와보니 새벽 6시~~ 대학... 좋은거였잖아~~!!!  
7535 여기는 학교 갑자기 떠오른게 있어서... [1] 쿠로쇼우 126   2007-03-17 2008-03-21 15:58
키아아->홍건적  
7534 밤의 유혹 [3] EisenHower 122   2007-03-17 2008-03-21 15:58
졸림이 날 찾아오네 졸림(아) 날 찾아오지마소, 님은 날 유혹하지마소. * 백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17 00:32)  
7533 해고,해운대고가 [1] 사인팽 102   2007-03-17 2008-03-21 15:58
자립형 사립고였군요. 어느 학교든 학교에 혼돈님같이 만화그리는 사람은 있나 봅니다.  
7532 좋다~ [4] Zombie 101   2007-03-17 2008-03-21 15:58
권력 맛에 사는 구나~ 권세 맛에 사는 구나~ 그런데 나는 재미가 없네..... 그나저나 여러분은 양념닭이 좋나요? 아니면 후라이드가 좋나요?  
7531 NA SALATSSUEM [2] 키아아 99   2007-03-17 2008-03-21 15:58
OO  
7530 백곰의 유벽등용 [4] file 지나가던행인A 168   2007-03-17 2008-03-21 15:58
 
7529 곰이 죽어가는데 왜이렇게 [2] file 체크메이트 103   2007-03-16 2008-03-21 15:58
 
7528 도대체 뭘 원해 Do you want it like that? 백곰 98   2007-03-16 2008-03-21 15:58
모의고사 높은점수 아 암울하네 다음주부터는 독서실다녀야겠다 그럼 ㅂㅂ  
7527 뮤턴초밥 제2군단장 되다 [1] file 지나가던행인A 130   2007-03-16 2008-03-21 15:58
 
7526 음식 [1] 죽어가는곰 150   2007-03-16 2008-03-21 15:58
음식은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쌀 한톨도 안 남길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나도 인간이기에 음식을 남길때도 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반성을 자주 하곤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 글은 시가 아니라 반성문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그래서 지금 부터 시 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