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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특히 백곰님 고맙습니다.

혼돈

2008.03.21
15:58:31
(*.77.112.198)
정모가 아니고 정팅

대슬

2008.03.21
15:58:31
(*.141.99.31)
처음엔 조금이나마 그런 느낌이 들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그저 무시해도 좋은 일이 된답니다.

폴랑

2008.03.21
15:58:31
(*.236.233.67)
나는 그냥 뮤초다! 밖에 안 찍혔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7245 아으.. 경복궁에 창덕궁 걸어다니고 =_ = [2] 장 펭돌 106   2007-05-11 2008-03-21 15:59
아.. 제주도에서 온 여고생들까지 득실득실.. 지구인이 얼마 없더라는.. 으으... 뭐... 그것보다.. 무지 힘들어서 식량을 좀 거저 먹어야 겠다는.. 뭐 그런 얘기  
7244 오늘 드디어 시험끝 [2] 쿠로쇼우 104   2007-05-11 2008-03-21 15:59
결과는 묻지마세요 채점안했음 그리고 내일 학교간다 .... 모레도 가겠지...  
7243 갑자기;;; [3] 엘리트 퐁퐁 104   2007-05-12 2008-03-21 15:59
혼돈님은 결국 댓글 활성화를 위해서 창작탑이나 만물상에 댓글을 올리면 광서이나 목재를1올려주신다는데 결국 하시지를 않는군;;;; 혼돈님은 나쁜것만 비꼬지말라고 하지 마세요!!!  
7242 모두 함께 만화나 그리면 어떨까... [4] 혼돈 114   2007-05-12 2008-03-21 15:59
예전에 혼둠 사람들이 힙을 합쳐 게임을 만들어 보는 게 어떻냐고 했는데 사실상 그건 어렵고... 만화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릴레이 같은게 아니고 합작품으로 그러니까 시나리오라든지 캐릭터에 대한 회의를 해서... 시나리오는 합의로 가야 겠지...  
7241 거미남자3 아리포 94   2007-05-12 2008-03-21 15:59
보러 갈사람이 없네.. 아 눈물나  
7240 혼둠 정면 모습 [5] file 혼돈 121   2007-05-12 2008-03-21 15:59
 
7239 JPT 530점 [2] 혼돈 155   2007-05-12 2008-03-21 15:59
크흑... 난 아직 멀었어... 일본으로 가려면 적어도 700 이상으로 끌어 올려야 할 듯... 그나저나 진짜 예상보다 적게 나왔다...  
7238 오프스프링의 The Kid Aren't Alright [2] 백곰 142   2007-05-12 2008-03-21 15:59
노래가 아주 좋네요 신나고 경쾌한 노래 뒤에는 암울한 가사가 숨어있습니다. 웅왕  
7237 으헝, 이제 슬슬 다 끝나간다. [4] 혼돈 103   2007-05-12 2008-03-21 15:59
원래 금요일까지 끝내려 했건만... 아무튼 내일이면 공략일은 다 끝날 듯... 그러면 혼둠 작업을 해야 겠군요. 배고파요도 다시 그리고, 캐릭터 데스노트는 그냥 연필로 그려서 완결지어야 겠습니다. B급 작품이라서 연필 퀄러티로 내리기로 제 머리속의 편집...  
7236 혼돈과 어둠의 땅 정면2 [3] file 혼돈 113   2007-05-12 2008-03-21 15:59
 
7235 정팅 일정 알려드립니다~ [2] 엘리트 퐁퐁 101   2007-05-12 2008-03-21 15:59
일요일 오후8시 입니다. 모르셔서 못왔던 분들은 와 주세요.  
7234 그렇다면 내일 정팅은 [3] 혼돈 100   2007-05-13 2008-03-21 15:59
혼둠 합작 만화에 대한 회의를 하겠습니다. 일단 내일은 장르나 컨셉을 정하기로 하죠. 많은 분들이 모여서 회의 했으면 좋겠습니다.  
7233 혼돈아 [4] 크와앙 125   2007-05-13 2008-03-21 15:59
나가 뒤져라 개새얌 존나 한심한 색희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32 소설을 쓰려고 하나... [2] file 쿠로쇼우 129   2007-05-13 2008-03-21 15:59
 
7231 제가 사는 이유는 [7] 슈퍼타이 102   2007-05-13 2008-03-21 15:59
없습니다. (완전 수수께끼 구름 울궈먹기지만 사실이다.) 그래서 인생의 슬럼프가 생겼는데 어제 끝났군요. 캬하하하하하핫. 2일후에 또생길려나...  
7230 전기고문 [2] JOHNDOE 110   2007-05-13 2008-03-21 15:59
찌릿찌릿  
7229 나는 가슴이~ [3] file 백곰 102   2007-05-13 2008-03-21 15:59
 
7228 혹시 채색해 주실 분 계십니까? [2] 혼돈 120   2007-05-13 2008-03-21 15:59
배고파요는 제가 천천히 그릴 생각이고, 동시 연재 예정인 '세상을 건 야구 한판'의 채색을 누가 해줬으면 해서요. 싸이커의 아쉬움을 채워주는 만화랄까... 스토리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만, 분위기는 거의 비슷합니다. 등장 캐릭터도 동일하고. 반드시 싸이...  
7227 이 개새끼들 [4] 크와앙 121   2007-05-13 2008-03-21 15:59
베어버리겠어 베어베어 계속 또베 혼돈을 베어버려  
7226 드디어 원고 완성... [1] 혼돈 99   2007-05-14 2008-03-21 15:59
이제 퇴고만 해서 내일 넘기면 된다. 아... 잠이 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