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아, 그러고보니 토리야마 아키라...

혼돈
닥터슬럼프도 있었다.

닥터슬럼프는 확실히 재밌었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65
등록일 :
2007.04.16
05:41:15 (*.77.8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8914
목록

포와로

2008.03.21
15:58:56
(*.199.36.165)
아라리양의 적절한 슈퍼사이어인 모드가 멋지죠 […]
댓글

케르메스

2008.03.21
15:58:56
(*.130.76.33)
근데 쫌 저질이였어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7805 오늘 모의고사를 봤다 [1] 쿠로쇼우 98   2007-04-19 2008-03-21 15:58
약간 올른듯  
7804 세금을 거둬서 외생님이 가셨다 [4] 엘리트 퐁퐁 97   2007-04-19 2008-03-21 15:58
외계 생물체님이 가셨다는? 바로 지구 침략의 위험이 없어진 것!! 크하하하하  
7803 돈 많이 벌면 해보고 싶은 일 [3] 혼돈 109   2007-04-19 2008-03-21 15:58
카스타드 수십개 사서 카스타드 크림만 빼서 모은 뒤 먹는다. 쵸코파이 수십개 사서 머쉬 맬로우만 빼서 모은 뒤 먹는다. 너무 럭셔리하다...  
7802 공검전사 스테이지3 클리어 동영상 [4] 네모상자 108   2007-04-19 2008-03-21 15:58
다들 스테이지3을 어려워 하는 것 같아서...(지뢰는 스테이지3에 매우 쓸모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는 쓸모가 없음-_-;;)  
7801 오늘 낙지전골을 먹었는데 [3] 혼돈 146   2007-04-18 2008-03-21 15:58
낙지가 아직 덜 죽어서 냄비 속에서 꿈틀대고 있었습니다. 응급처치를 하면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이에 점점 움직임이 둔해지더니 굳어 버리던군요. 인간은 너무 잔인해. 크흑! 아무튼... 맛있었습니다.  
7800 가입한 자의 욕망? [6] 엘리트 퐁퐁 103   2007-04-17 2008-03-21 15:58
오늘 가입 했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결국 가입을 했음 제가 원하는것: 식량1000 목재:많이 광석:역시 많이 뭐하자는 건지 나도 모르겠네;;;;  
7799 안녕하세요? [1] 재티s 93   2007-04-17 2008-03-21 15:58
어찌어찌해서, 우연히 들어왔다, 가입해 버렸습니다. 흠... 뭔가 자주 들렀으면 좋겠다는 =ㅅ=...  
7798 영어를 인정하겠습니다! [4] 혼돈 99   2007-04-17 2008-03-21 15:58
생각해보니 역시 영어를 인정 안 한 것은 ...단지 제가 영어를 싫어했을 뿐! 그러므로 미알이나 미지명에 영어를 허용하겠습니다. 단, 괜히 의미없이 영어쓰는 것은 자제해 주시길. 예)그냥 백곰이라면 될 것을 화이트 베어라고 쓴다거나 하는 것. 파이어볼은 ...  
7797 어잌후! [2] XELLOSS 100   2007-04-17 2008-03-21 15:58
창조도시가 안 들어가지는 구나... 허허....허허허...뷁!  
7796 제1차 혼신프 공적 발표!!!!! [2] file 지나가던행인A 138   2007-04-16 2008-03-21 15:58
 
7795 오늘의 혼신프 -하비 점령- [4] 지나가던행인A 120   2007-04-16 2008-03-21 15:58
소패좀 부쉈다고 동맹의 복수를 한다고 쳐들어 온 공융을 처단하러 마실 나온 김에 하비를 치러간 명인군단 도겸군의 간절한 정전협정도 무시한체 저항군을 처치하고 화공의 정석 군악대 건설까지 완료 하고 신화계를 이용한 원거리 불꽃 투척을 가하던 찰나 ...  
» 아, 그러고보니 토리야마 아키라... [2] 혼돈 265   2007-04-16 2008-03-21 15:58
닥터슬럼프도 있었다. 닥터슬럼프는 확실히 재밌었죠.  
7793 삼11 해보니깐... file XELLOSS 112   2007-04-16 2008-03-21 15:58
 
7792 오늘 정팅 혼돈 98   2007-04-16 2008-03-21 15:58
오는 것이 좋을 듯 할 듯 말 듯  
7791 대슬라임님 가셨군요. [2] Doctor 107   2007-04-16 2008-03-21 15:58
액체를 흙과 묻으면 큰일 나니 돌무덤으로..  
7790 흠흠 [6] 유원 98   2007-04-15 2008-03-21 15:58
절대 버그 발견 그 증거로 목재 -10 광석 0 등급 7  
7789 숨막힐듯 조여오는~~~~ [1] 규라센 111   2007-04-15 2008-03-21 15:58
세금의 압박~~  
7788 2007/04/15 세금 수금 완료! [5] 혼돈 117   2007-04-15 2008-03-21 15:58
사망자 명단 -연구자의 마을 사람 -엘레덴타 ddo43060 Eisenhower 외계생물체 -시게아르타 대슬라임 이번엔 특히 대슬라임님의 사망이 큰 이슈가 되겠죠. 늙은이의 시대는 끝나고 젊은이들의 시대가 오는 것인가? 사망자 0이 되는 그날까지! 하지만 사망자 없...  
7787 올리브브&똥기계님은... [3] 혼돈 149   2007-04-15 2008-03-21 15:58
아무리 그래도 마을에 그림이 그렇지 않나... 그래서 그림을 지웠습니다.  
7786 내일은 세금 걷는 날 [4] 혼돈 103   2007-04-15 2008-03-21 15:58
다들 죽지 않게 힘내십시오. 그리고 생각해봤는데, 비브리아 대회를 개인전으로 열지 말고, 마을 대항전으로 열면 어떨까 싶은데... 이전부터 마을 전쟁을 하고 싶은 분들이 많으셨으니까. 마을별로 팀을 짜서. 인구 많을 수록 유리하게. 그래야 자기 마을로 ...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