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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랜만에 밖에 나가봤더니 덥다. 찐다.

집안에서 추워서 떨고 있었는데,
밖이 집보다 따뜻할 줄이야...

으엉~ 나도 이제 폐인 다 되었구나.
조회 수 :
100
등록일 :
2007.04.27
00:21:47 (*.77.1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9408

폴랑

2008.03.21
15:59:02
(*.236.233.67)
전 학생이지만, 비웃을 시간 정도는 충분히 있습니다. 후히히히낄낄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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