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28

배고파요 그리면서...

혼돈
실수로 아저씨 팔을 그려서 채색까지 다 해놓고,
아차! 팔 하나 없잖아!
하고 다시 그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왼팔이 잘렸는데, 오른팔을 안 그리는 등...

귀찮아...

돋아나게 해 버려야 겠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3
등록일 :
2007.05.04
10:02:48 (*.22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9961
목록

네모상자

2008.03.21
15:59:09
(*.141.40.48)
그리는 것보다 안 그리는 것이 더 귀찮다니...
삭제 수정 댓글

장 펭돌

2008.03.21
15:59:09
(*.49.200.103)
그.. 그렇군요.. ㄷㄷ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24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7593
» 배고파요 그리면서... [2] 혼돈 2007-05-04 123
7907 혼돈님, 만화 올리실때 [3] 네모상자 2007-05-04 106
7906 자원 정책을 바꾸려고 하는데 [2] 혼돈 2007-05-04 141
7905 심심하다. [1] file 대슬 2007-05-04 103
7904 이거 다들.. 스크린샷올릴때 어떻게들 하시는지.. [3] 장 펭돌 2007-05-03 112
7903 크흑, 또 면접 본 업체 입사 취소 [8] 혼돈 2007-05-03 142
7902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않아 [2] 백곰 2007-05-03 144
7901 야메떼 [1] JOHNDOE 2007-05-03 169
7900 얼마전에 드라마 마왕을 봤습니다. [2] 케르메스 2007-05-03 140
7899 아아 시험끝났습니다. [1] 케르메스 2007-05-03 123
7898 펭돌님 말 듣고 창작탑 첨부자료를 10개로 늘려보려다가 [1] 혼돈 2007-05-03 162
7897 씨발이 뭡니까 ? [2] 매미 2007-05-03 148
7896 음;;;; [1] 엘리트 퐁퐁 2007-05-03 117
7895 장펭돌님께 대한 감사의 글 [2] 규라센 2007-05-03 142
7894 제발 읽어주십시오! 혼둠의 초절정 지식인에게 묻습니다! [3] 규라센 2007-05-03 145
7893 장펭돌 [4] 슈퍼타이 2007-05-03 166
7892 으음... 왠지 반응들이 별로 없으니까 재미가 없어요.. ㄷㄷ [3] 장 펭돌 2007-05-02 147
7891 그나저나 폴랑님은... [3] 혼돈 2007-05-02 124
7890 혼둠은 언제나 한가로운 나날이군 .. [2] 개미 2007-05-02 122
7889 우에엥 [1] JOHNDOE 2007-05-02 12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