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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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근황
미친제갈라이트 노벨 보유수 약 200여권.
이 중 15권쯤 잃어버리고 10권쯤 빌려주고, 40권쯤 팔았다.
그래도 넘쳐나네.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카도노 코우헤이(부기팝 시리즈, 나이트 워치, 비트의 디시플린), 나리타 료우고(바카노!, 바우와우!, 듀라라라!!, 뱀프!, 뮤뮤!).
스즈미야는 그냥 저냥 수준. 나가토만 믿고 봅니다.
제로의 사역마도 1권이 한국에 나왔길레 샀는데, 재밌으려나.
그런데 요즘은 만화책 보다는 라이트노벨쪽이 애니화가 더 많이 추진되는 것 같다.
대충 생각나는 것만 봐도 풀 메탈 패닉, 제로의 사역마, 스크랩드 프린세스, 부기팝, 키노의 여행, 채운국 이야기, 신족 가족, 스즈미야 하루히 등등등.(좀 옛날것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바카노랑 스트레이트 재킷도 곧 애니메이션 나온다던데 기대중. 둘 다 좋아하는 거라서.
오덕오덕.
TRPG는 우연히 D&D 3.5 플레이어즈 핸드 북을 습득하게 되어 입문. 조금 하다가 서플리먼트 영어 장벽으로 더이상은 무리다 싶어서 그쪽은 포기.
지금은 겁스 국문 2판 캐릭터북, 캠패인북, 무한세계를 구입해서 모 처에서 일본만화풍 학원 액션물 플레이를 주말마다 즐기는 중.
격투바보 컨셉의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바보라서 그런지 RP가 무지 편함.
자주 활동하는 사이트는 타입문넷과 디씨인사이드 판타지 갤러리, 그리고 다이스 앤 챗.
어디선가 셸먼이라는 사람을 만나면 아는 척이라도 해 주세요.
Ps. 모두의 혁명 어렵다. 특히 병사랑 식량... 전설의 용사 Lv 4까지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