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수가 알수가 있어요

조쿠나

서태지의 난 알아요

노래가 정말 좋군요
조회 수 :
190
등록일 :
2007.05.10
10:45:21 (*.2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0391

혼돈

2008.03.21
15:59:14
(*.77.84.30)
닥쳐! 닥치고 닥치고 내 말 들어... 말 달리자 노래가 좋군요.

장 펭돌

2008.03.21
15:59:14
(*.49.200.103)
옛날 노래를 다시 들어보는 아스트랄한 기분..

쿠로쇼우

2008.03.21
15:59:14
(*.153.39.105)
난 앓아요

EisenHower

2008.03.21
15:59:14
(*.58.92.207)
..뭔가 취향이 맞는다, 오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58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3716
7956 오프스프링의 The Kid Aren't Alright [2] 백곰 2007-05-12 155
7955 JPT 530점 [2] 혼돈 2007-05-12 192
7954 혼둠 정면 모습 [5] file 혼돈 2007-05-12 140
7953 거미남자3 아리포 2007-05-12 102
7952 모두 함께 만화나 그리면 어떨까... [4] 혼돈 2007-05-12 156
7951 갑자기;;; [3] 엘리트 퐁퐁 2007-05-12 114
7950 오늘 드디어 시험끝 [2] 쿠로쇼우 2007-05-11 118
7949 아으.. 경복궁에 창덕궁 걸어다니고 =_ = [2] 장 펭돌 2007-05-11 114
7948 아놔 진짜 [1] 푸~라면 2007-05-11 102
7947 죽어가고 있었군. [1] 민강철 2007-05-11 154
7946 과거혼둠인<규라센> [5] 과거혼둠인 2007-05-10 123
» 난 알아요 [4] 백곰 2007-05-10 190
7944 혼둠의 고3 여러분 [6] 아리포 2007-05-10 110
7943 더 자세한 근황 [6] file 미친제갈 2007-05-10 227
7942 그런데;;;;;; [2] 엘리트 퐁퐁 2007-05-10 124
7941 김지아 이님 뭡니까 [3]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5-10 116
7940 지나가던행인A 님.. = _= [8] 장 펭돌 2007-05-10 119
7939 2006/6/14에 쓴 예언의 서 [4] 혼돈 2007-05-10 156
7938 물... 물을 줘... [15] 혼돈 2007-05-09 156
7937 장펭돌님이 고3이란 것을 알고 충격먹었다... [5] 혼돈 2007-05-09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