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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예전에 혼둠 사람들이 힙을 합쳐 게임을 만들어 보는 게 어떻냐고 했는데
사실상 그건 어렵고... 만화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릴레이 같은게 아니고 합작품으로
그러니까 시나리오라든지 캐릭터에 대한 회의를 해서...
시나리오는 합의로 가야 겠지만,
캐릭터는 각자 마음에 드는 녀석을 건의하는 식으로.
역시 그림 그리는 사람이 중요할 텐데...

아무튼 이런 공동 작업이 하나 있으면
정팅도 의미가 있어지고 활동도 활발해 지지 않을가 싶습니다.
조회 수 :
114
등록일 :
2007.05.12
03:47:56 (*.77.8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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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0468

아리포

2008.03.21
15:59:15
(*.88.47.139)
좋은생각합니다 지금 정팅은 갈피를 못잡은것 같아요... 참여 유도 좋습니다

장 펭돌

2008.03.21
15:59:15
(*.49.200.103)
오옷! 왠지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쿠로쇼우

2008.03.21
15:59:15
(*.153.39.105)
나는 수능끝나고 가능할듯 싶습니다

쿠로쇼우

2008.03.21
15:59:15
(*.153.39.105)
만약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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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7245 지나가던행인A 님.. = _= [8] 장 펭돌 108   2007-05-10 2008-03-21 15:59
제가 쓴 글에.. "인사도 안받아주면서 뭘 바라나요..." 라고 남겨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뭐, 제가 하고싶은말은 이게 아니구요... 우선은.. 전 솔직히.. 그런 기억은 나지 않구요 = _ =;; 만약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인터넷 창 열어놓고 잠수했다던가.....  
7244 김지아 이님 뭡니까 [3] file 지나가던행인A 105   2007-05-10 2008-03-21 15:59
 
7243 그런데;;;;;; [2] 엘리트 퐁퐁 109   2007-05-10 2008-03-21 15:59
혼돔의 주 활동은 창작활동인데 쓸모없는 글쓰기가 더 분량을 차지한다!!! (참고로 저도 않만듬;;) 혼돈님 물은 아직도 않오셨나?  
7242 더 자세한 근황 [6] file 미친제갈 215   2007-05-10 2008-03-21 15:59
 
7241 혼둠의 고3 여러분 [6] 아리포 98   2007-05-10 2008-03-21 15:59
풉 ㅠㅠ  
7240 난 알아요 [4] 백곰 168   2007-05-10 2008-03-21 15:59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수가 알수가 있어요 조쿠나 서태지의 난 알아요 노래가 정말 좋군요  
7239 과거혼둠인<규라센> [5] 과거혼둠인 107   2007-05-10 2008-03-21 15:59
현재.. 학교입니다.... 근데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건데... 제 친구들에게 이 홈페이지에 대해 알려줘도 되나요? 홍보좀 할겸.... 안된다면 절대 비밀로 하겠습니다.  
7238 죽어가고 있었군. [1] 민강철 122   2007-05-11 2008-03-21 15:59
아사까지 도달하는데 얼마 남지 않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죽어가고 있었다는 게지. 이거, 활동을 해야겠군.  
7237 아놔 진짜 [1] 푸~라면 94   2007-05-11 2008-03-21 15:59
로그인 하기 귀찮다..... 결론은 식량GET  
7236 아으.. 경복궁에 창덕궁 걸어다니고 =_ = [2] 장 펭돌 106   2007-05-11 2008-03-21 15:59
아.. 제주도에서 온 여고생들까지 득실득실.. 지구인이 얼마 없더라는.. 으으... 뭐... 그것보다.. 무지 힘들어서 식량을 좀 거저 먹어야 겠다는.. 뭐 그런 얘기  
7235 오늘 드디어 시험끝 [2] 쿠로쇼우 104   2007-05-11 2008-03-21 15:59
결과는 묻지마세요 채점안했음 그리고 내일 학교간다 .... 모레도 가겠지...  
7234 갑자기;;; [3] 엘리트 퐁퐁 104   2007-05-12 2008-03-21 15:59
혼돈님은 결국 댓글 활성화를 위해서 창작탑이나 만물상에 댓글을 올리면 광서이나 목재를1올려주신다는데 결국 하시지를 않는군;;;; 혼돈님은 나쁜것만 비꼬지말라고 하지 마세요!!!  
» 모두 함께 만화나 그리면 어떨까... [4] 혼돈 114   2007-05-12 2008-03-21 15:59
예전에 혼둠 사람들이 힙을 합쳐 게임을 만들어 보는 게 어떻냐고 했는데 사실상 그건 어렵고... 만화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릴레이 같은게 아니고 합작품으로 그러니까 시나리오라든지 캐릭터에 대한 회의를 해서... 시나리오는 합의로 가야 겠지...  
7232 거미남자3 아리포 94   2007-05-12 2008-03-21 15:59
보러 갈사람이 없네.. 아 눈물나  
7231 혼둠 정면 모습 [5] file 혼돈 121   2007-05-12 2008-03-21 15:59
 
7230 JPT 530점 [2] 혼돈 155   2007-05-12 2008-03-21 15:59
크흑... 난 아직 멀었어... 일본으로 가려면 적어도 700 이상으로 끌어 올려야 할 듯... 그나저나 진짜 예상보다 적게 나왔다...  
7229 오프스프링의 The Kid Aren't Alright [2] 백곰 142   2007-05-12 2008-03-21 15:59
노래가 아주 좋네요 신나고 경쾌한 노래 뒤에는 암울한 가사가 숨어있습니다. 웅왕  
7228 으헝, 이제 슬슬 다 끝나간다. [4] 혼돈 103   2007-05-12 2008-03-21 15:59
원래 금요일까지 끝내려 했건만... 아무튼 내일이면 공략일은 다 끝날 듯... 그러면 혼둠 작업을 해야 겠군요. 배고파요도 다시 그리고, 캐릭터 데스노트는 그냥 연필로 그려서 완결지어야 겠습니다. B급 작품이라서 연필 퀄러티로 내리기로 제 머리속의 편집...  
7227 혼돈과 어둠의 땅 정면2 [3] file 혼돈 113   2007-05-12 2008-03-21 15:59
 
7226 정팅 일정 알려드립니다~ [2] 엘리트 퐁퐁 101   2007-05-12 2008-03-21 15:59
일요일 오후8시 입니다. 모르셔서 못왔던 분들은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