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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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제가 정책을 내면 반박하고 따지고 들고
의견도 제시하고 하면서 정책을 만들어 가던 타입의 회원 분들이 있었는데,
예를 들자면,
흑곰, 대슬라임... 이런 부류겠죠.
요즘의 회원분들은
장펭돌님 같은 활동은 열심이나 수동적인 타입.
뭐, 남들과 원만하게 맞춰서 굴러가는 것은 좋죠.
사회생활 유리하실 겁니다.
행인A님 같은 마이웨이.
혼신프하고 계십니다. 혼자서...
정치와는 담을 쌓았습니다.
혼둠이 어찌 되든 나는 낚시를 즐기리~
자자와, 논외.
뭐랄까... 이건...
그냥... 뭐...
있어주시는게 고맙습니다...
백곰
직무 유기형.
난세가 아니고 평화로운 시대다 보니 할 일이 없는 것은 알지만.
모습이 거의 안 보인다...
흐음... 게다가 '관리'인으로 처리만 할 뿐...
처형인... 망나니 같은 건가...
그러고 보니 많은 타입들이 있군요. 이거 재밌네...
아무튼 흑곰같은 반대 정책을 내던 분도,
슬라임같이 옹호하는 정책을 내던 분도,
없으니까 ... 발전이 없는 듯.
나의 독재로는 한계가 있다...
의견도 제시하고 하면서 정책을 만들어 가던 타입의 회원 분들이 있었는데,
예를 들자면,
흑곰, 대슬라임... 이런 부류겠죠.
요즘의 회원분들은
장펭돌님 같은 활동은 열심이나 수동적인 타입.
뭐, 남들과 원만하게 맞춰서 굴러가는 것은 좋죠.
사회생활 유리하실 겁니다.
행인A님 같은 마이웨이.
혼신프하고 계십니다. 혼자서...
정치와는 담을 쌓았습니다.
혼둠이 어찌 되든 나는 낚시를 즐기리~
자자와, 논외.
뭐랄까... 이건...
그냥... 뭐...
있어주시는게 고맙습니다...
백곰
직무 유기형.
난세가 아니고 평화로운 시대다 보니 할 일이 없는 것은 알지만.
모습이 거의 안 보인다...
흐음... 게다가 '관리'인으로 처리만 할 뿐...
처형인... 망나니 같은 건가...
그러고 보니 많은 타입들이 있군요. 이거 재밌네...
아무튼 흑곰같은 반대 정책을 내던 분도,
슬라임같이 옹호하는 정책을 내던 분도,
없으니까 ... 발전이 없는 듯.
나의 독재로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