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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런데 이게 저랑 무슨상관이죠?
조회 수 :
110
등록일 :
2007.05.17
06:50:20 (*.19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0980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5:59:21
(*.159.6.211)
신경써놓고 뭔 상관이냐니?

혼돈

2008.03.21
15:59:21
(*.77.84.110)
그나저나 모르는 분들 이 글 보면 상당히 오해하겠음.

장펭돌

2008.03.21
15:59:21
(*.44.38.62)
으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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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7205 여기는 학교입니다 ^^& [6] 아리포 107   2007-05-15 2008-03-21 15:59
오늘 아침도 못 먹고 9시 수업에 힘겹게 가서 힘겹게 수업을 들었는데 출첵 안했씁니다........ 이런 ㅁ녀ㅐ흊뎌ㅑㅐㅠㄻㄴ류미규앰져ㅠㄹ 아 배고파 그런데 흑곰이랑 백곰이랑 교배하면 반달곰? 얼룩곰?  
7204 펭돌형은 염장쟁이!!!! [5] file 지나가던행인A 116   2007-05-15 2008-03-21 15:59
 
7203 ★ 에이 식 빵 ! 세 끼 때우자 ★ [4] Doctor 149   2007-05-15 2008-03-21 15:59
식빵세끼  
7202 장펭돌님 [2] 슈퍼타이 108   2007-05-15 2008-03-21 15:59
정말 호감형이네여.  
7201 혼둠인 전부에게 묻습니다. [5] 슈퍼타이 104   2007-05-15 2008-03-21 15:59
저는 어떤사람 인가요? 평가좀 부탁드림  
7200 내가 존경하는사람 3인방 [6] 슈퍼타이 120   2007-05-15 2008-03-21 15:59
혼돈 자자와 ???  
7199 이곳이 식량을 타가는 곳인가요 [6] 종간이 110   2007-05-15 2008-03-21 15:59
이름 남기고 식량 타가니까 태극기휘날리며에서 보던 인민군한테 이름팔고 쌀사먹는 느낌이  
7198 우와~ 여름이다. [6] 혼돈 135   2007-05-16 2008-03-21 15:59
2주동안 공략하느라 집안에만 있었는데, (나가도 밤에 나감) 오늘 나가보니 완전 찐다 쪄... 그런데 저희 집은 춥습니다. 여기 귀신이라도 사나? 아니면 폴터가이스트?  
7197 아기공룡 둘리 락버전!!! [7] file 장펭돌 151   2007-05-16 2008-03-21 15:59
 
7196 이 같잖은 색휘들 죽이고 싶은 순위 [12] 라컨 179   2007-05-16 2008-03-21 15:59
5 위 : 슈퍼타이 - 딱히 감정은 없지만 면상이 세제같아 존나 비호감 병신임 4 위 : 백곰 - 겉만 매너있는척하는게 존나 재수없다 원래 싸이코모드로 돌아오라고 병신아 3 위 : 자자와 - 이새끼는 원래 싸가지가 없었다 병신중에서 최고병신 2 위 : 아리포 - ...  
7195 세금 수금 완료, 그리고 기타 정책 관련 잡담 [2] 혼돈 113   2007-05-16 2008-03-21 15:59
-연구자의 마을 이예성 Plus -엘레덴타 카이저릭(광망) -시게아르타 어린왕자 민강철 5분이 아사하셨습니다. 어린왕자님은 아마 2번째 사망 아니신가? 어쨌든 자원 정책에 대해 생각했는데, 지금까지는 개인 건물을 왕이 되어야 한다는 높은 수준으로 두었는데...  
7194 그러고 보니 혼둠에 '정치가'가 없어졌다. [11] 혼돈 171   2007-05-16 2008-03-21 15:59
생각해보면 제가 정책을 내면 반박하고 따지고 들고 의견도 제시하고 하면서 정책을 만들어 가던 타입의 회원 분들이 있었는데, 예를 들자면, 흑곰, 대슬라임... 이런 부류겠죠. 요즘의 회원분들은 장펭돌님 같은 활동은 열심이나 수동적인 타입. 뭐, 남들과 ...  
7193 우와~ 욕사마 한분이 쭉~ 훑어 주고 가셨군요! [2] 장펭돌 141   2007-05-17 2008-03-21 15:59
모든 글에 하나씩 욕 아닌 욕이 달려있군요... 그것보다 욕사마 님께 실망인것은.. 맘에 안드는 순위.. 5위 안에 제가 안들었다는것... = _= ;; 왠지 그 안에 들어가고 싶었다...  
7192 요즘 [1] 슈퍼타이 98   2007-05-17 2008-03-21 15:59
내가 혼둠에 너무 무관심했던거같다.  
7191 물리 보고서 쓰기 싫다 [3] file 아리포 117   2007-05-17 2008-03-21 15:59
 
7190 솔직히 이번분은 욕사마가 아닙니다 [2] file 지나가던행인A 131   2007-05-17 2008-03-21 15:59
 
» 카이저 릭 님이 돌아가셨구나..... [3] 엘리트 퐁퐁 110   2007-05-17 2008-03-21 15:59
그런데 이게 저랑 무슨상관이죠?  
7188 처음으로 세금을 냈다. [2] 네모상자 106   2007-05-17 2008-03-21 15:59
그냥 기분이 묘하다.  
7187 신문이라... [2] 혼돈 140   2007-05-17 2008-03-21 15:59
라컨님이 말한대로 주간 신문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과연 누가 할 것인가? 많이 귀찮은 일이므로 분담을 한다면 매일 일을 기록하는 사람 문서화 담당 으로 나누면 그나마 일이 편해질라나?  
7186 지금의 최선의 과제는 [5] 슈퍼타이 104   2007-05-18 2008-03-21 15:59
인구수 증강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