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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날하루종일설사약을소화제로알고
화장실에서똥의아름다운향을즐기고있었다.
나는이제미친개가있는꼴뚜기제국으로돌아갈거야.
너희혼돈대륙을뒤집지못한게내한이지만,
나중에다시찾아올테니걱정말라고
우리제국의각종매체들이우리를비난하겠지만
어쩔수없어.병사들이의욕을잃었는걸.
참, 이왕내기사를실어줄거라면이사진을써주길바래
오른쪽이백곰이고왼쪽이혼돈 ^^
조회 수 :
96
등록일 :
2007.06.15
07:30:51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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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3728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5:59:56
(*.159.6.211)
그나이 먹고 그러고 싶나여

장펭돌

2008.03.21
15:59:56
(*.108.175.41)
이제 진짜 질려서.... 기사로 나오기나 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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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6905 아니 나여 [1] 잠자는백곰 99   2007-01-01 2008-03-21 15:43
끼히히히힛  
6904 한번하자는건가? [1] 라컨 93   2007-01-01 2008-03-21 15:43
>끼히히히힛  
6903 ㅅㄱ 생각없는자 100   2007-01-03 2008-03-21 15:43
ㅅㄱ  
6902 님 매너점 굳혀야겠군 내가 신년최초! 잠자는백곰 444   2007-01-01 2013-04-14 17:36
푸히히히히  
6901 정팅 내용 정리 [3] 혼돈 115   2007-01-01 2008-03-21 15:43
1. 마을에 주민정보 표시 이건 저번에도 나온 것임. 다들 자신의 프로필과 링크할 사이트를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2. 비주류 프로그램을 파보자. 혼둠의 고령화로 인해 새로운 사람이 안 오니 새로운 사람들이 검색해서 눈길을 끌만한 블루오션을 찾아보자. ...  
6900 밴드인어박스 [2] 라컨 128   2007-01-01 2008-03-21 15:43
원래 만들어져있는 음악들이구만요 몇분안해봤는데 그냥 원래 있는 음악에 변화만 주는것같고  
6899 슈퍼마리오 초딩 [3] 라컨 123   2007-01-01 2008-03-21 15:43
밑엔 스타 버전 ㅋㅋ  
6898 3시간뒤에 [1] file 포와로 110   2007-01-01 2008-03-21 15:43
 
6897 혼둠에 관한것 추가 요청 [1] 라컨 95   2007-01-01 2008-03-21 15:43
미알 말고도 혼둠에 관한 물건은 어떨까요? 그곳 이름은 작공소로하고  
6896 자자와님 [2] 뉴비 96   2006-12-31 2008-03-21 15:43
도트 찍어달라는게 그 그림을 그대로 포토샾으로 연결해 달라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그걸 포토샾으로 말그대로 도트 찍어서 만들어 달라는건가여  
6895 할짓없어서 [1] file 라컨 103   2006-12-31 2008-03-21 15:43
 
6894 심심해서 생각난건데. [4] 슈퍼타이 102   2006-12-31 2008-03-21 15:43
레벨제를 합시다. 활동안하던가하는사람은 당연히 9 level 그 위로 8765432 골고루 나눠서 ㅇ_ㅇ?  
6893 카메라 돌리기는 안 써야 겠다. [2] 혼돈 112   2006-12-31 2008-03-21 15:43
정신이 없어서... 캐릭터의 동작이 알아보기가 힘듦. 카메라를 느리게 돌리면 되겠지만, 그러면 플레이 타임이 길어져 용량이 커지고. 카메라 돌리는 것은 큰바위 만으로 결정.  
6892 근데 괴한 어디갔습니까? [2] 잠자는백곰 124   2006-12-31 2008-03-21 15:43
괴한은 어디에  
6891 혼돈님 제대기념 축전 <혼돈 미화> [2] file 잠자는백곰 102   2006-12-31 2008-03-21 15:43
 
6890 시작의 백곰 완결이 났습니다. [5] 잠자는백곰 138   2006-12-31 2008-03-21 15:43
그 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889 찌질하고 당당하게 닉네임 밝히지도 못한 물곰님 [4] file 포와로 112   2006-12-31 2008-03-21 15:43
 
6888 게임게시판 [3] 혼둠인 102   2006-12-31 2008-03-21 15:43
게임게시판은 다 어디갔나요? 혼돈성 게임들 말고 그것도 재미있었는데  
6887 올한해동안 쓰여진 글이 4개! [3] 엘리트퐁 566   2013-01-10 2013-01-10 22:48
역시 혼둠이라는 느낌이 드네요..ㅋㅋㅋ 이걸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6886 아싸 내친구 [2] 뉴비 109   2006-12-31 2008-03-21 15:43
+10 산타루체 +11 만들다가 터졌네 아싸 이제 내가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