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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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수중기사]를 봤음다. 예전에 우연히 보았던 만화책 표지그림. 돌고래를 타고 바다에서 솟구쳐오르는 은빛갑옷을 입은 기사. 상당히 인상깊었는데... 제목이 뭐였지 머리를 짜내다가 얼핏 생각난 제목... [수중기사]가 였나? 네이버에 쳐보니, 역시 제대로 기억하고 있더군염. 부푼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는뎅 역시 키시로 유키토! 최고네용 환상과 신비로 가득찬 방대한 판타지 세계. 개인적으로 방대한 세계관을 가진 만화를 좋아한답니다. 보면 볼수록 상상력이 자극되고, 가슴이 부푸는거 같음다. 정말 3권만에 끝난 것 인가? 내가 보기에는 3권이 완결이 아닌데 다들 완결이라네염...
3권 끝에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함다 이런 말두 안나왔던뎅
설정한 세계관의 십분의 일도 안보여준거 같은데... 의아하고 정말 아쉽다.
3권 끝에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함다 이런 말두 안나왔던뎅
설정한 세계관의 십분의 일도 안보여준거 같은데... 의아하고 정말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