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자자와씨 이제 그만합시다.

장펭돌
싸워봐야 서로 손만 아프고

어차피 계속 서로 기분만 나빠질텐데, 스스로 솔직히

계속 싸우는다는것도 무의미한짓인것 같고..

잘 잘못을 가리는것도 어차피 피차 서로 잘못한게 있는거니까

그냥 좋게 좋게 끝냅시다. = _ =;;

--------------------------------------------------------------

그것보다 자자와씨는 이해하겠는데 DeltaSK님은 저 잘 모르시잖아요?

저한테 관심받고 싶으신거 아니면 그만하세요 왠만하면... 재미도 없으니까

말이죠... 뭐 말도 논리정연하게 쓰지도 못하고 제대로된 한글 문법부터

배우고 저한테 시비 걸어 주세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0
등록일 :
2007.07.07
21:58:15 (*.4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5623
목록

Kadalin

2008.03.21
16:00:22
(*.150.97.234)
....사실 혼둠 자체가 논리랑은 거리가 먼 곳이었다. (머엉)
댓글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6:00:22
(*.159.6.211)
델타형은 자와형 친구
댓글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6:00:22
(*.159.6.211)
ㅇㅋ?
댓글

케르메스

2008.03.21
16:00:22
(*.130.76.122)
자자와님과 델타님은 부랄친구구요.
삭제 수정 댓글

장펭돌

2008.03.21
16:00:22
(*.44.174.223)
어헝. 그래서 그러셨군요... 그래도 그렇지, 상황도 모르시면서 말씀하신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댓글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6:00:22
(*.159.6.211)
알면서 그랬을 확률이 크다 두분은 사상이 비슷하걸랑
댓글

DeltaSK

2008.03.21
16:00:22
(*.207.180.179)
장펭돌의 끝없는 착각과 영웅심리의 압박이 혼둠에 휘몰아치고있음
댓글

방랑의이군

2008.03.21
16:00:22
(*.199.137.206)
싸움을 끝내는 옳은 방법, 태도, 어조가 아닌 것 같군염 ㅎㅎㅎ
댓글

장펭돌

2008.03.21
16:00:22
(*.44.174.223)
뭐, DeltaSK님 제생각엔 오히려 자기가 더 잘난것처럼 보이고싶어서 단정적인 어조를 사용하는것 같군요.
댓글

장펭돌

2008.03.21
16:00:22
(*.44.174.223)
방랑의이군// 제 말투가 원래 이래서...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될런지... 기분나쁘게 보이려고 쓴건 아닌데.. 물론 한명한테는 빼고
댓글

방랑의이군

2008.03.21
16:00:22
(*.138.201.91)
장펭돌// 어쨌든 주제 넘어 죄송 ㅎㅎㅎ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0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5065
8487 우선 말이죠.... 장펭돌 2007-07-08 95
8486 97.25 [3] 걀걀 2007-07-08 122
8485 서든어택 재미있다! [3] 백곰 2007-07-08 122
8484 아나 이 씹새끼 님드랑..... [7] sadf 2007-07-08 112
8483 타인과의 관계 [2] 방랑의이군 2007-07-07 119
» 자자와씨 이제 그만합시다. [11] 장펭돌 2007-07-07 120
8481 박테리아 부활!!! [2] 박테리아 2007-07-07 98
8480 터네이셔스 *D* elta [6] file DeltaSK 2007-07-07 130
8479 어둠 대륙은 어느메 생기느뇨 [2] Kadalin 2007-07-07 122
8478 50cm 밑 여기 내가 있잖소 [15] 백곰 2007-07-07 518
8477 으어어, 지도 작업 끝... [1] 혼돈 2007-07-07 127
8476 글바위에 혼돈이러쿵저러쿵을 만들려하오. [3] zjaosem 2007-07-06 118
8475 와나.젠장할.혼돈씨 당장 네이버에 쳐보슈 [5] zjaosem 2007-07-06 116
8474 자자와씨는 비밀글도 읽으실 수 있나봐요? [4] 장펭돌 2007-07-06 114
8473 나는야~ 밤의 사나이~ [2] file 아리포 2007-07-06 120
8472 월야환담 전권 독파 완료 백곰 2007-07-06 95
8471 공략 끝나고 맵 작업 중... [1] 혼돈 2007-07-06 121
8470 혼돈님 축하~~~ [4] 방랑의이군 2007-07-06 124
8469 다시금 혼돈님이 존경스러움 [4] 사인팽 2007-07-06 111
8468 지나가던 행인님 시제 문제 [9] 혼돈 2007-07-06 11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