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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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장들의 고생
학급비나 책값을 걷을 때 말이죠
자신 : 신이 보기에도 공평하게 함 > 타인의 평가 : 반장이 돈 떼먹는다.
자신 : 자기 손해 좀 감수하고 빈 돈 떼움 > 타인의 평가 : 공평하게 하네
예를 들자면, 책값을 걷을 때, 안냈으면서 냈다고 우기는애들 있죠.
진짜 안냈는데 말이죠. 가끔 헷갈릴때 있거든여. 다른 책값 낸거랑 막 헷갈리거든염. 여기서 반장이 안낸애 한테 자꾼 안냈다고 하면, 진짜 안낸놈은 반장이 돈 떼먹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반장이 자기손해 감수하고, 그 빈돈 메워도 진짜 안낸놈이나 주위애들은 그걸 모르죠.
2. 커뮤니티에서의 예절
자신 : 버릇없이 군다 타인의평가 : 저새끼 망나니다.
자신 : 보통으로 편하게 대한다 타인의평가 : 버릇없이 군다
자신 : 신경써서 예의 갖춘다. 타인의평가 : 보통으로 편하게 대한다
3. 교사의 고생
자신 : 반 1등, 반 꼴찌를 50 : 50 으로 대한다.
>>>>> 타인의 평가: 선생이 차별한다.
자신 : 반 1등, 반 꼴찌를 20 : 80 으로 대한다.
>>>>> 타인의 평가 : 반 1등, 반 꼴찌를 50 : 50 으로 대한다.
자신 : 반 1등, 반 꼴지를 0 : 100 으로 대한다.
>>>>> 타인의 평가 : 공부 못하는애를 더 챙기는구나...
결국 하고 싶언던 말
자신의 언행은 항상 타인에게는 한단계씩
평가 절하 된는게 아닐 까 합니당.
학급비나 책값을 걷을 때 말이죠
자신 : 신이 보기에도 공평하게 함 > 타인의 평가 : 반장이 돈 떼먹는다.
자신 : 자기 손해 좀 감수하고 빈 돈 떼움 > 타인의 평가 : 공평하게 하네
예를 들자면, 책값을 걷을 때, 안냈으면서 냈다고 우기는애들 있죠.
진짜 안냈는데 말이죠. 가끔 헷갈릴때 있거든여. 다른 책값 낸거랑 막 헷갈리거든염. 여기서 반장이 안낸애 한테 자꾼 안냈다고 하면, 진짜 안낸놈은 반장이 돈 떼먹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반장이 자기손해 감수하고, 그 빈돈 메워도 진짜 안낸놈이나 주위애들은 그걸 모르죠.
2. 커뮤니티에서의 예절
자신 : 버릇없이 군다 타인의평가 : 저새끼 망나니다.
자신 : 보통으로 편하게 대한다 타인의평가 : 버릇없이 군다
자신 : 신경써서 예의 갖춘다. 타인의평가 : 보통으로 편하게 대한다
3. 교사의 고생
자신 : 반 1등, 반 꼴찌를 50 : 50 으로 대한다.
>>>>> 타인의 평가: 선생이 차별한다.
자신 : 반 1등, 반 꼴찌를 20 : 80 으로 대한다.
>>>>> 타인의 평가 : 반 1등, 반 꼴찌를 50 : 50 으로 대한다.
자신 : 반 1등, 반 꼴지를 0 : 100 으로 대한다.
>>>>> 타인의 평가 : 공부 못하는애를 더 챙기는구나...
결국 하고 싶언던 말
자신의 언행은 항상 타인에게는 한단계씩
평가 절하 된는게 아닐 까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