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바위 - 갑자기 생각나는 추억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라컨

옛날에 오락기가 시간제였을때가 기억납니다.
돈을 넣으면 초코믹스가 나왔고 몇 분후에 땡땡 거리면서 여자 안내원의
멘트가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시간이 종료됩니다 감사합니다.'가

2008.03.21

16:00:22

(*.44.174.223)

으음.. 전 오락실에 잘 다니지 않았기때문에..

2008.03.21

16:00:22

(*.210.225.17)

오 옛날에 그 3글자 과자 지금도 팔던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9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5046
8507	건설이 1~2일 연기 될지 모름 [2]	혼돈	2007-07-10	142
8506	개막장 [2]	케르메스	2007-07-10	136
8505	그 [1]	걀걀	2007-07-10	98
8504	지도 이거 [2]	뮤턴초밥	2007-07-10	121
8503	시험 개막장이군... [4]	슈퍼타이	2007-07-10	103
8502	으앍~~~~~~ [1]	네모상자	2007-07-09	96
8501	작곡을 하고 싶으네요 [4]	방랑의이군	2007-07-09	119
8500	오늘의 하루 [1]	백곰	2007-07-09	163
8499	박물관 배경음이 뭐죠? [1]	쪼빠	2007-07-09	130
8498	우와, 무쟈게 덥네. [2]	혼돈	2007-07-09	140
8497	쭉 [3]	걀걀	2007-07-09	102
8496	야채죽님 게임 구합니다. [7]	Ab	2007-07-09	155
8495	안녕 여러분 제3자의 관점에서 장펭돌씨에 관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2]	사과	2007-07-08	115
8494	죠죠+클레이모어 패러디 [4]	혼돈	2007-07-08	162
»	갑자기 생각나는 추억 [2]	라컨	2007-07-08	138
8492	우동은 맛있다. [4]	Kadalin	2007-07-08	107
8491	게시판 태러 진짜 웃김 ㅠㅠ [2]	아리포	2007-07-08	121
8490	지화자님 창작탑 습격	방랑의이군	2007-07-08	93
8489	노숙자	지화자	2007-07-08	114
8488	달을바라보며 테크노버전 데모 [2]	라컨	2007-07-08	117

쓰기

첫 페이지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끝 페이지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