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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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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정찰자, 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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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미알
파이얼, 매코(둘은 미알농장에 없음, 휴웍 초기 도트에 보면 입에서 불뿜는 머리하고, 불덩어리 있을 것임)

천둥의 미알
구미마러츠, 노뷸

암흑의 미알
네염, 가림(네염의 경우 미알 농장에 없음, 휴웍 1을 해보셨다면 알 것임, 파이얼 오른쪽에 있는 유령 미알)



===============================
아마 8월에는 완성시켜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슈똥에서 계속 시간을 잡아 먹고 있다는 것.
API를 MFC로 바꾸는 것이 쉽지만은 않아서...
비브리아는 워낙 단순하니 금방 끝냈지만.
조회 수 :
133
등록일 :
2007.07.21
08:27:09 (*.77.8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6848

뮤턴초밥

2008.03.21
16:00:40
(*.127.100.189)
갈발은 뭔가요?

대슬

2008.03.21
16:00:40
(*.211.29.121)
갈발도 미알농장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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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9025 위험인물 [1] 박테리아 114   2007-06-12 2008-03-21 15:59
올리브브 식량 : 5 목재 : 100 광석 : 50 이상향 식량 : 50 목재 : 100 광석 : 50 공구전설 식량 : 91 목재 : 20 광석 : 20 검은삼연성 식량 : 147 목재 : 200 광석 : 50 큰스님 식량 : 24 목재 : 180 광석 : 50 요주의 인물이라는것이 아니라.. 식량이 부족한...  
9024 나는야~ 밤의 사나이~ [2] file 아리포 114   2007-07-06 2008-03-21 16:00
 
9023 자자와씨 이제 그만합시다. [11] 장펭돌 114   2007-07-07 2008-03-21 16:00
싸워봐야 서로 손만 아프고 어차피 계속 서로 기분만 나빠질텐데, 스스로 솔직히 계속 싸우는다는것도 무의미한짓인것 같고.. 잘 잘못을 가리는것도 어차피 피차 서로 잘못한게 있는거니까 그냥 좋게 좋게 끝냅시다. = _ =;; --------------------------------...  
9022 작곡을 하고 싶으네요 [4] 방랑의이군 114   2007-07-09 2008-03-21 16:00
무한도전 강변가요제 편을 보다보니 음악을 만드는 일이 즐거운 일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실력자들이 많이 계신거 같은데 어떻게들 시작하고, 실력을 쌓으셨는지 궁금하네용  
9021 ┗위에 글쓰면 20일동안 똥 못쌈┛ [3] 아리포 114   2007-07-17 2008-03-21 16:00
진짜임 저도 당해봄  
9020 장아찌 [3] 방랑의이군 114   2007-07-24 2008-03-21 16:00
처음은 맛이 아닌 촉감. 찬 느낌이 혀를 살짝 놀래킨 후 다음은 단맛. 단맛이 혀끝에 맴돌고 어금니 곁으로 오물오물한 다음, 오도독하는 식감 순간 짠 물이 터지며 몇 번 더 씹으면 입 전체에 짠 기운이 돌고 삼키면 장아찌 덩어리들이 목을 긁어내리며 살짝...  
9019 건의사항 [2] 뮤턴초밥 114   2007-07-25 2008-03-21 16:00
...알리미 바꿔주세요  
9018 아... FFB 또 문제... [4] 펄트군 114   2007-07-25 2008-03-21 16:00
...다시 행동하는 시간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바로바로 이세계 들락날락 되는군요.... 그리고 [체력회복.]이.. 안됩니다. .........  
9017 혼돈사마 [2] 뮤턴초밥 114   2007-08-01 2008-03-21 16:01
제 건물에 목재랑 광석 쓰게해도 되나여 아이템이라던지 장신구라던지 자잘한거 구입하게 하게요 혼돈님이 귀찮으면 그냥 그런데로 만족하겠습니다.  
9016 세금 수금 완료 [3] 혼돈 114   2007-08-15 2008-03-21 16:01
광복 300세금이라서 그런지 아사자 속출. 특히 푸라면님은 2번째 사망. 뭐 큰스님님께 비할 건 아니지만... 다음에도 큰스님이 아사한다면 양심의 가책을 받을 듯... 아사자 명단 ================ 꼴두기 슬림 말랑말랑한푸딩 윤후키 노숙자 푸라면 네모상자 ...  
9015 신이내린 목소리... [5] 붉은그림자 114   2007-08-16 2008-03-21 16:01
왜 3층 옆집에 이름도 모르시는 쌍쌍바여사님은 새벽마다 노래를 부르고 혼자서 예기를 하시며 발광하시는 걸까? 저는 인내심이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9014 머리 잘랐다!!!! [6] 장펭돌 114   2007-08-19 2008-03-21 16:01
참고로 여기서, '머리를 잘랐다' 는것은, 참수를 당했다는것이 아니라. 이발소나 미용실 등의 헤어샾에 가서 머리를 깎고 왔다는 말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렇다구요.  
9013 입주자 아파트 고치긴 했는데 [1] 혼돈 114   2007-08-21 2008-03-21 16:01
아직 정렬 기능이 제대로 안 됨. 어떻게 하는 건지 연구중... 안내소까지 오늘로 끝내려고 했는데 내일로 보류... 아무튼 계속 연구중  
9012 사이트 규모가 너무 커지면 활동하기는 별롭니다. [4] 사인팽 114   2007-09-04 2008-03-21 19:04
ExCF나 혼둠 정도가 적당합니다. 창조도시쯤 되니까 겁날 정도입니다. 활동하는 회원들이 모두 서로를 알아볼 정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9011 혼돈님께..........<아이콘신청> [8] file 눈가리개21 114   2007-09-15 2008-03-21 19:05
 
9010 온해저자2웹 제목 변경 [3] 혼돈 114   2007-09-23 2008-03-21 19:05
역시 이건 온해저자라고 이름붙일 이유가 없어져서... 나중에 온해저자2는 API로 개발하는 수 밖에 없겠군요.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세기말 혼둠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민들 얼굴에 회원들 얼굴 내 맘대로 쓰겠음. 아리포 얼굴이 나오...  
9009 오사카에서 답장이 와 버렸습니다... [4] 혼돈 114   2007-09-26 2008-03-21 19:05
아, 사실 역시 직접 방문은 무리겠다... 돈이 너무 많이 들어... 포기해야지... 그냥 국내에서 알선하는 웹개발 쪽이나 가자~ 이렇게 생각하고 10월말쯤에는 일본 갈 예정이라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다고 답장을 보냈는데 10월말이라면 좋다네요... 헐... 이걸...  
9008 안 보려다가 봐 버렸는데 [2] 혼돈 114   2007-09-30 2008-03-21 19:05
스틸 볼런 엄청나게 재밌다!  
9007 나도 능력자다!!!!! [2] 방랑의이군 114   2007-10-01 2008-03-21 19:05
안 쓰면 뒤질거 같네염  
9006 이 글을보는순간... [4] file 장펭돌 114   2007-10-02 2008-03-21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