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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http://cafe.naver.com/signfang

만화같은것들 올리려고 하는데

가입 좀 ㅠㅠ
조회 수 :
93
등록일 :
2007.07.22
23:54:4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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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707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765 요야(이)는 혼란에 빠졌다! [4] 요야 419   2014-02-28 2014-03-01 08:21
..제목은 포켓몬 드립입니다 하하핳   똥똥배대회에 참여하고 싶어서 이 곳에 오게되었는데요, 아직 사이트에 미숙해서그런지 아무리해도 게시물 수정 버튼이라던지 그런게 안보이더라고요..! 한 2~30분 컴퓨터 앞에서 스크롤만 왔다갔다 거렸는데..ㅋㅋㅋㅋㅋ...  
764 헣헣... [3] 블리츠 277   2014-03-01 2014-03-01 05:05
제작대회에 출품했지만 굇수가 너무 많아 혼란에 빠졌다!!! 행동할 수 없다!!!?  
763 넷 상에서 가식쩍다고 남 욕하는 사람을 보면...... [2] rkddl111 449   2014-03-01 2014-03-10 00:59
인터넷도 가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회인데 남 싫어할 말 안하고 존댓말하고 처음보는 사람들끼리 그럭저럭 거리두며 지내는걸 가식이라고 치부하면서 어랜애부터 노인까지 해서도 알아서도 안되는 걸걸한 욕을 해대는 모습을 보면 그런 사람들은 사회 생활을...  
762 가입인사 [2] 77er 200   2014-07-12 2014-07-13 02:33
모두들 반갑습니다!!!!!   주인장인 똥똥배님도 반갑습니다!!!!   게임을 만든다는 건 게임을 하는 것 보다 더 중독적인 것 같아요  
761 혼둠지가 나왔군요! [4] 규라센 47   2022-01-24 2022-01-27 18:29
오옷! 해봐야징ㅋ  
760 내일은 드디어 애니 다큐의 최종장 ㅇㅇ 248   2014-03-26 2014-03-26 08:26
EBS 특선 다큐 애니메이션을 말하다의 최종장이군요. 사실 한국 게임계와 애니계는 사정이 비슷하죠? 음, 기대해봅니다.  
759 코털이는 궁금해졌다...., [2] 王코털 298   2014-03-01 2014-03-01 09:53
12회 똥똥배 게임대회에 내놓고 기술상을 겨우 건진(?) <COGGON 3D>가,  PC용으로서는 전무후무한 크로스플랫폼 게임이었는지를... (그래봤자 노루발님같은 분께서 한번이라도 자신의 게임을 내놓으면 전무후무하단 소리따윌 할수 없겠지만요.) ...라고는 하지...  
758 제14회 똥똥배 게임제작 대회 채점양식 [4] file 똥똥배 451   2014-03-01 2014-03-01 17:31
 
757 다음 대회부터 추가했으면 하는 규정 [21] 똥똥배 474   2014-03-01 2014-03-16 05:38
1) 타 공모전 입상작품 출품 금지 공정한 경쟁을 위해서 타 공모전 입상 작품은 출품을 금지할 생각입니다. 단, 동시 출품은 상관없습니다. 동시 출품해서 상 탄 경우는 문제 없음. 2) 비창작 리소스 출처 표시 의무화 자신이 제작하지 않은 소스에 대해서는 ...  
756 똥똥배대회 14회 게임들을 받아서 해보고 있습니다. [2] 엘판소 375   2014-03-09 2014-03-10 20:38
회차를 거듭하면서 퀄리티가 올라가는게 느껴지네요. 프로 분들이 여가를 통해서 만든 느낌의 작품들도 있는것 같고 전체적으로 완성도 저점이 훨씬 높아진 기분입니다. 참가자 분들도 고생해서 만드신 만큼 많은 피드백과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고 하나씩 ...  
755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3] 318   2014-03-11 2014-03-13 02:56
렌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귀차니즘 때문에 테크 데모만 많고 완성작이 없는 잉여 제작자입니다.  
754 심사에 대한 잡담.. [8] file 아페이론 328   2014-03-14 2014-03-15 22:41
 
753 웹게임만드는중 천재 271   2014-03-14 2014-03-14 15:10
 공부겸 웹게임을 만들고있습니다  응용프로그램 하다가 웹쪽하니까 그래픽라이브러리 상관할거없이  그냥 간단하게 제작할수있어 좋네요 그리고 기술같은것도 허접하게  만들어도 잼있어보임 무엇보다 만든다음 바로 보여줄수있어서 더좋은거같음  
752 저녁에 제14회 똥똥배대회 결과 발표하겠습니다.(수정) 똥똥배 338   2014-03-15 2014-03-16 00:05
아직 딱 한분의 심사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이 분은 심사 부탁 메일도, 독촉 메일도 답장이 없는 거 봐서 제대로 메일을 봤는지도 의문인지라. 심사마감을 오후 4시까지로 하고, 그 이후로 안 오면 지금 심사만으로 발표하겠습니다. 참여한 심사위원 분들이 5명...  
751 심사평과 채점이 따로 놀기도 합니다. [2] 똥똥배 369   2014-03-15 2014-03-16 02:00
똥똥배 대회에서는 채점도 하고, 심사평도 하는데 심사평이 혹평인데 점수는 잘 되어 있거나 심사평이 호평인데 점수는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왜냐면 '사운드' 항목이 있다면 이 게임이 좋으냐 안 좋으냐 떠나서 그냥 사운드만 두고 채점하기 때문...  
750 근황 [6] 백곰  76   2018-08-29 2018-08-30 09:12
near yellow  
749 남과 나를 비교 [3] 흑곰 61   2018-09-02 2018-09-02 18:40
타인과 제 자신을 자주 비교하는 편입니다. 그럴수록 괴로움만 가중되는데 왜 매번 이러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코딩을 해야겠습니다.  
748 열심히 살아야지 [3] 노루발 56   2018-09-03 2018-09-05 01:06
바보놈이 될 순 없어  
747 웹게임개발부 건물 완공 [1] file 흑곰 64   2018-09-05 2018-09-05 09:27
 
746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8] 흑곰 59   2018-09-05 2018-09-30 16:30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혼둠에 활동하는 사람도 적고, 그만큼 게시글의 수도 적기 때문에...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글은 열심히 읽고, 댓글도 성심껏 달아드릴 생각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예정입니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