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왠지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악령어로 이야기 할라 고요.

ekdma qnxjsmsdy.(rmfjsep rhkdus sork rmfdmf aksgdl Tmf rjtdlsrk?)

그런데 이거 쓰고 나니까 재가 뭐라고 썼는지 모르 겠다는 단점이... ;;
조회 수 :
126
등록일 :
2007.07.30
23:32:18 (*.47.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8342

장펭돌

2008.03.21
16:00:59
(*.49.201.173)
다음 부터는요. (그런데 과연 내가 글을 많이 쓸 것인가?) .... 해석하는 사람도 어려워요

장펭돌

2008.03.21
16:00:59
(*.49.201.173)
닉네임 : 언어탐구자

혼돈

2008.03.21
16:00:59
(*.128.26.59)
한물 간 것

케르메스

2008.03.21
16:00:59
(*.130.76.100)
제대로 뒷북

wkwkdhk

2008.03.21
16:00:59
(*.180.181.139)
존나뒷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7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5030
» 악령어 란거.. [5] djsdjxkarnwk 2007-07-30 126
8766 바이쳐더스트는 최강 [1]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7-30 136
8765 . [7] 앟랄 2007-07-30 113
8764 이번이 세번째인가염 플래쉬 8.0설치 케르메스 2007-07-30 116
8763 흑곰님께// 예전에 글썻다가 광고비부족하다고 다 지워져서 빡쳐서 지금와서야 다시쓰는글 [8] 케르메스 2007-07-30 117
8762 헤쉬퀴 표절의혹에 대해 [2] 케르메스 2007-07-30 127
8761 앟랄님에게 (다른사람 절대 보지말것 진짜) [6] DeltaSK 2007-07-30 129
8760 新 예언의 서 [10] 앟랄 2007-07-30 145
8759 예언의 서 [7] 앟랄 2007-07-30 120
8758 으항 [3] 앟랄 2007-07-30 102
8757 [22] 앟랄 2007-07-30 115
8756 매각세 내리면 [2]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7-30 121
8755 혼돈씨, 이제 만화를 그리실때가 됬습니다. [6] 장펭돌 2007-07-30 110
8754 마왕성 슈퍼타이 2007-07-30 90
8753 혼돈씨 8월 중순은 너무 멀음 멀고 멀어 [1] file 뮤턴초밥 2007-07-30 120
8752 헤쉬퀴 표절 의혹 [8] 뮤턴초밥 2007-07-30 127
8751 젠장 [3] 슈퍼타이 2007-07-29 94
8750 갑자기 폭풍과 천둥이... [3] 혼돈 2007-07-29 121
8749 솔드아웃 말입니다.. 설정을 좀 바꿔야 할것 같은데요. [7] 장펭돌 2007-07-29 110
8748 카다린씨의 생일에는 [8]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7-2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