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악령어 란거..

djsdjxkarnwk
왠지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악령어로 이야기 할라 고요.

ekdma qnxjsmsdy.(rmfjsep rhkdus sork rmfdmf aksgdl Tmf rjtdlsrk?)

그런데 이거 쓰고 나니까 재가 뭐라고 썼는지 모르 겠다는 단점이...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1
등록일 :
2007.07.30
23:32:18 (*.47.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8342
목록

장펭돌

2008.03.21
16:00:59
(*.49.201.173)
다음 부터는요. (그런데 과연 내가 글을 많이 쓸 것인가?) .... 해석하는 사람도 어려워요
댓글

장펭돌

2008.03.21
16:00:59
(*.49.201.173)
닉네임 : 언어탐구자
댓글

혼돈

2008.03.21
16:00:59
(*.128.26.59)
한물 간 것
댓글

케르메스

2008.03.21
16:00:59
(*.130.76.100)
제대로 뒷북
삭제 수정 댓글

wkwkdhk

2008.03.21
16:00:59
(*.180.181.139)
존나뒷북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1
6423 사실 오늘 10시는 학원에 가야한다. [5] 大슬라임 2005-01-22 116
6422 흑곰님 보세요.비밀글. [2] secret 악마의 교주™ 2005-01-19 116
6421 호과자 [10] 포와로 2005-01-13 116
6420 혼둠가 [4] [외계생물체] 2005-01-12 116
6419 짱구의 권 [2] 포와로 2005-01-06 116
6418 긴말 필요없다 [7] 행방불명 2005-01-01 116
6417 안녕하세염 [5] 물곰 2004-12-25 116
6416 아이콘을 바꿔다오 [1] [외계생물체] 2004-12-15 116
6415 제 msn메일주소아시는분~ [4] 카와이 2004-12-14 116
6414 뒹굴어 다니는 그래픽 2종 세트 소개 [2] file lc 2004-11-28 116
6413 혼돈성의 시나리오 제가 깜빡하고 비밀글 안 걸었는데 [1] 혼돈 2004-11-23 116
6412 [SFC롬 소개12]다이버 [2] file 혼돈 2004-11-14 116
6411 악상이 떠올라 지은 노래 [3] 혼돈 2004-10-13 116
6410 흐물흐물 [2] 카다린 2004-10-04 116
6409 진실의 눈으로 보아라. [8] 원죄 2004-09-30 116
6408 이런 것을 위해 태어난 게 아니야こんな もののために 生まれたんじゃない [1] 원죄 2004-09-23 116
6407 요즈음은.... file 원죄 2004-09-18 116
6406 드디어 로그인 됬음 [2] 콘크리트공작 2004-08-27 116
6405 저에 대해 모든것을 밝히겠습니다. [4] file 워터보이즈 2004-08-24 116
6404 내 기억은 잘못된 게 아니었다. 다시 한번 혼돈. 그리고 햄빵. [5] file 원죄 2004-08-21 11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