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여기는 해운대

혼돈
야간 열차를 타고 집에 왔음.

똥물에 헤엄칠 것을 기대하며 기차를 타고 있는
관광객들이 많았음.

바다는 많으니 사람 적은 깨끗한 물에 헤엄치는 것이 토박이의 지혜.
대신 물에 빠져도 구조해 주는 사람 없음.


그런 이유로 홈페이지 작업은 저의 휴가가 끝날 때가 쉽니다. 잇힝.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7
등록일 :
2007.08.11
21:45:07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9354
목록

장펭돌

2008.03.21
16:01:14
(*.44.174.13)
여기는 해운대, 야간 열차를 타고 집에 왔음... 고로 집 = 해운대? 잘못 이해 한건가.
댓글

혼돈

2008.03.21
16:01:14
(*.193.78.39)
장펭돌//그래서 당신은 안 된다는 겁니다.
댓글

폴랑

2008.03.21
16:01:14
(*.236.233.226)
ㅋㅎㅎㅎㅎㅎ
댓글

장펭돌

2008.03.21
16:01:14
(*.44.174.13)
역시 난안되
댓글

wkwkdhk

2008.03.21
16:01:14
(*.36.152.213)
ㅇ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8
9346 혼도오온.... [4] 원죄 2004-09-17 148
9345 으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5] JOHNDOE 2004-07-29 148
9344 꿀꿀이는 사라지지 않았다. [4] 혼돈 2004-07-25 148
9343 안녕하세요 JOHNDOE입니다 [4] JOHNDOE 2004-07-17 148
9342 혼돈과 어둠의 땅의 주민들. 요한 2008-03-23 148
9341 이제 동계 똥똥배 대회를 준비하여야 하는가... [3] 노루발 2016-11-01 147
9340 안녕하세요. 대회이야기를 듣고 회원가입 했습니다. 박딸딸 2017-02-28 147
9339 스킨에 좌절하다... [2] 똥똥배 2008-03-20 147
9338 sico2.wo.to 링크가 끊겼습니다...ㅠㅠ [1] file kuro쇼우 2008-03-07 147
9337 쿠오오4세님 따라잡기 [5] 흑곰 2008-01-29 147
9336 흥크립트 대회 [9] 흑곰 2008-01-21 147
9335 산책을 했습니다. [6] 혼돈 2007-09-27 147
9334 솔드아웃......... [2] 규라센 2007-08-26 147
» 여기는 해운대 [5] 혼돈 2007-08-11 147
9332 솔드아웃.. 하나하나 폐점 하더니 결국.. [3] 장펭돌 2007-07-31 147
9331 갓 오브 워 끝판 깼다! [3] 혼돈 2007-06-25 147
9330 이 미친개새꺄 봐라 [7] 아 이 미친개새끼 2007-06-06 147
9329 프메4 재밌네. [4] file 혼돈 2007-04-07 147
9328 휴웍2 출현 미알 확정 [4] 혼돈 2007-03-22 147
9327 프링글스 라이트 [2] 백곰 2007-03-13 14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