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야간 열차를 타고 집에 왔음.

똥물에 헤엄칠 것을 기대하며 기차를 타고 있는
관광객들이 많았음.

바다는 많으니 사람 적은 깨끗한 물에 헤엄치는 것이 토박이의 지혜.
대신 물에 빠져도 구조해 주는 사람 없음.


그런 이유로 홈페이지 작업은 저의 휴가가 끝날 때가 쉽니다. 잇힝.
조회 수 :
147
등록일 :
2007.08.11
21:45:07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9354

장펭돌

2008.03.21
16:01:14
(*.44.174.13)
여기는 해운대, 야간 열차를 타고 집에 왔음... 고로 집 = 해운대? 잘못 이해 한건가.

혼돈

2008.03.21
16:01:14
(*.193.78.39)
장펭돌//그래서 당신은 안 된다는 겁니다.

폴랑

2008.03.21
16:01:14
(*.236.233.226)
ㅋㅎㅎㅎㅎㅎ

장펭돌

2008.03.21
16:01:14
(*.44.174.13)
역시 난안되

wkwkdhk

2008.03.21
16:01:14
(*.36.152.2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7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36
8867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4] 혼돈 2007-08-13 156
8866 집에 있는 동안 무엇을 할까~ [4] 혼돈 2007-08-12 104
8865 블랙 플래쉬 [5]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8-12 112
8864 갔다 왔습니다. [3] 사인팽 2007-08-12 118
8863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완결까지 봤습니다. [10] 엘리트퐁퐁 2007-08-12 109
8862 엘리트 퐁퐁을 유인하는글 [2]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8-12 110
8861 level 올려라! 결과.. [5] 지그마그제 2007-08-12 128
» 여기는 해운대 [5] 혼돈 2007-08-11 147
8859 참으로 피곤합니다. [9] 백곰 2007-08-11 101
8858 혼돈님아 [8] file 유원 2007-08-11 115
8857 어둠대륙 자료첨부좀 가능하게 해달라!!! [3]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8-11 104
8856 혼돈씨, 아직 공략때문에 만화그리기 안되나요? [3] 장펭돌 2007-08-10 105
8855 뮤초타임즈와 팽귄순보.... [2] 규라센 2007-08-10 103
8854 놀러갑니다. [4] 사인팽 2007-08-10 114
8853 Black eyed peas - Like that [2] file 포와로 2007-08-10 9887
8852 식량 천이구나! [5] 지그마그제 2007-08-10 121
8851 카페 가입 좀 ㅠㅠ [1] 사인팽 2007-08-10 117
8850 1인 1공지 시대인가요? [2] 지나가던행인A 2007-08-10 114
8849 스캐너 구매! 훗. [2] file 장펭돌 2007-08-10 97
8848 제 글도 좀 공지에.. [1] 지그마그제 2007-08-10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