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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우왕웅

방학은 끝나가는데

방학동안 열심히 살지 않은것같아서

스스로에게 짜증나네요.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냐고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아닙니다.

좀더 열심히 할수 있었는데...

그러니까

열심히 식량을 우걱우걱

그럼 이만
조회 수 :
96
등록일 :
2007.08.14
08:56:41 (*.2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9662

wkwkdhk

2008.03.21
16:01:16
(*.36.152.213)
전화해베이비투나잇

장펭돌

2008.03.21
16:01:16
(*.49.201.55)
나랑 비슷한 상황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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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945 샤덴도 대회 출품이 가능한가요? [1] 카오스♧ 235   2012-08-30 2012-08-30 07:06
이번에 제작중인 마지막 6화를 내보고 싶어서요. 연재란에 올리니까 반응이 너무 없어 서글퍼서리 평가라도 좀 받아보고 싶습니다. 근데 완성은 못했다는거..... 이거 참 중요하지...  
13944 일정 조절 실패로 이번 대회도 스킵합니다. [1] 리니 223   2012-08-30 2012-08-30 06:55
ㅇ<-<  
13943 자유 리소스 게시판의 리소스는 상업적 목적으로 써도 되는 건가요? [1] 네모누리 230   2012-08-30 2012-08-30 03:49
만약 제가 상업용 게임을 만들게 된다면 자유 리소스 게시판의 리소스를 사용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건가요?  
13942 혹시나 해서 적습니다만 똥똥배 243   2012-08-28 2012-08-28 07:16
현재 스팸때문에 회원가입을 하면 하루 뒤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혹시 대회 작품을 제출하기 위해서 급히 회원가입해서 업로드를 하려고 했는데 제한일 때문에 못 올리는 사태가 벌어진다면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 정도는 융통성 있는 대회입니다.  
13941 그렇다, 흥크립트의 약점은 [2] 흑곰 389   2012-08-26 2012-08-26 23:21
초보자가 쓰기엔 어렵거나 번거롭고, 눈높은 중수이상이 쓰기엔 좀 구려보인다. 하지만 난 써야지. 왜냐면 내부를 보기전엔 '이런거 나도 만들수있지' 했지만 뜯어보니 힘들것같았다.  
13940 제가 개발 툴에 집착했던 것은 [2] 똥똥배 323   2012-08-26 2012-08-28 00:52
아마추어들이 게임을 만들려고 홀빼있어도 못 만들어서 이를 어여삐 여겨 그런 것도 있지만. 게임 제작의 턱을 낮춘 다음에 그 사람들을 제작자로 제 프로젝트에 동참시켜서 저는 기획만 하려고 한 의도도 있지요.  
13939 검은 바다의 수수께끼 소셜 펀딩을 받아볼까 하는데 [10] 똥똥배 465   2012-08-24 2012-09-01 08:34
사실 게임 펀딩을 시도 안 했던 이유는 성공 가능성이 안 보여서였습니다. 제대로 만들려면 1000만원대는 되어야 하거든요. 프로그래밍, 그래픽은 어떻게 하더라도 음악은 돈이 들 수 밖에 없으니. 그리고 그래픽도 제대로 하려면 외주줘야 하고. 하지만 어차...  
13938 눈팅 도중 흠칫해서 쓰는 글! [2] file 안씨 259   2012-08-24 2012-08-24 07:17
 
13937 흥크립트 살짝 수정해놓고 후기 [6] file 흑곰 827   2012-08-24 2013-07-11 02:32
 
13936 스팸회원 2만명 정리완료 [4] 똥똥배 303   2012-08-19 2012-08-21 05:33
하면 못 할 거 없군요. 앞으로 틈틈히 청소해서 깨끗하게 유지해야 겠습니다. DB 쿼리 문 돌리면 한 번에 지울 수도 있었는데, 혹시 몰라서 수동으로 다 지웠습니다. 하나 하나는 아니고, XE 기능상 40개씩. 어쨌든 청소 깨끗이 하고, 시민대기로 있던 분들 보...  
13935 똥똥배님 [3] 엣워드 354   2012-08-18 2012-08-19 06:10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DMyUDVVUWx4c0diWUlpWnRXdzJqdmc6MQ 혼둠도 참여하면 좋겠다 싶어 남겨봅니다.  
13934 어제 마사토끼님이 위대한 의지 방송하는 걸 봤는데 [2] 똥똥배 535   2012-08-18 2012-08-21 03:59
재밌더군요. 제 기억 속에는 500x500 맵을 만들어서 플레이어 개고생시킨 게임이란 거 밖에 없었는데, 마을에 슬롯머신이나 팩맨 미니게임 등... 세세하게 공들인 부분이 많더라구요. 우주전함 된똥이나 대반란 스토리 곳곳에 배치한 것도 그렇고. 사실 생각해...  
13933 최근 스팸 회원을 정리 중입니다. [1] 똥똥배 307   2012-08-17 2012-08-18 05:26
만약 자신이 등급이 '시민대기'이면 본의 아니게 실수로 제가 지울 수도 있으므로(가능한 조심은 하지만) 만약 활동 중이신데 '시민대기' 상태이시면 말씀하셔서 '보통 시민'으로 승급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그래봐야 활동하는 사람 극소수인데다가, 대부분 '...  
13932 똥똥배 대회 후반 러시가 있을까요. [4] 똥똥배 1400   2012-08-16 2012-08-23 20:19
텀블벅도 그렇고, SNS로도 그렇고 저번 대회보다 홍보를 더 많이 한 거 같은데 참여작 수는 아직 5개 뿐이네요. 아니면 아예 아마추어 게임 제작이 씨가 말랐나...  
13931 캐릭터 삽화를 사고 파는 시장 [3] 익명 387   2012-08-16 2012-08-22 21:05
제목 그대로.. 캐릭터를 그려서 경매방식등으로 파는거 어떤가요?  
13930 인증 메일 없앴습니다. [2] 똥똥배 285   2012-08-15 2012-08-15 21:02
인증 메일을 둬도 스팸 회원가입이 너무 많아서 회원 데이터 베이스가 개판이더군요. 스팸회원이 2만명 가까이 되어서 지금 그걸 정리 중입니다. 대신 회원가입할 때 글자로 인증하는 걸 추가했는데, 그 이후로 스팸회원 가입은 없군요. 또 뚫릴지는 모르겠지...  
13929 구글 게임 로고가 끝났네요. [1] 똥똥배 359   2012-08-11 2012-08-11 23:41
달리기 -> 농구 -> 카누 -> 축구로 종료. 오늘은 체조인가 하고 눌러봤지만, 그냥 그림이었음.  
13928 귀국함 [4] 흑곰 315   2012-08-11 2012-08-14 08:51
28일간의 유럽여행 끝. 힘들었다  
13927 똥똥배 공작소 일단 만들긴 했는데... 똥똥배 398   2012-08-11 2012-08-11 01:41
http://hondoom.com/zbxe/?mid=ddbmade 정리를 하자니 갈 길이 머네요. 특히 완결작들 다 정리하려면... ㄷㄷㄷ 조금씩 진행해보죠.  
13926 오늘 구글 로고는 농구 게임이네요. [1] 똥똥배 398   2012-08-08 2012-08-08 16:48
구글 재미들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