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말했지만 댓글을 보면
~가 무엇?
아니면 그대로 본문 내용을 따서 ~라니?
식으로 댓글에 성의가 없음.
그야말로 속이 텅 빈 땅콩과 같은 것.
~무엇이란 글을 달기 전에 네이버에서 검색 한 번만 해보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가 무엇? 을 달고,
다음 번에 똑같은 내용에도 똑같이 ~가 무엇?을 단다.
배움에 의지가 없어!
특히 ~라니? 패턴은 그전 메아리, 에코 일 뿐...
어떤 의미도 없는 댓글...
그러므로 장펭돌님은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