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돌아왔습니다.

내일부터 혼둠 개혁과 만화 그리기와
슈팅 똥똥배 제작에 혼신을 다 할려고 노력할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부산에서 마을버스 탈 때 1000원 넣었는데
400원 거슬러 주더라고요.
(일반 : 850, 중고생 600)

아놔, 젊어보여도 문제라니까...
조회 수 :
103
등록일 :
2007.08.17
03:19:01 (*.2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0078

지그마그제

2008.03.21
16:01:22
(*.120.20.168)
아.. 그렇구나

장펭돌

2008.03.21
16:01:23
(*.49.201.55)
좋아하기는... = _ = 그걸 좋아한다는것 자체가 노인네

대슬

2008.03.21
16:01:23
(*.211.29.121)
펭돌님 결국 삐뚤어지셨군아

wkwkdhk

2008.03.21
16:01:23
(*.36.152.213)
키가작아서

대슬

2008.03.21
16:01:23
(*.211.29.121)
제 생각에 그 버스기사는 맹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라컨

2008.03.21
16:01:23
(*.241.80.216)
혼돈님이 학생코스튬 해서 그럼

사익호

2008.03.21
16:01:23
(*.251.51.50)
말로만 듣던 코스츔플레이.

혼돈

2008.03.21
16:01:23
(*.221.219.243)
장펭돌//좋아하는게 아니라 곤란해 하는 겁니다. 작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 못해서 언어능력 제대로 치겠습니까? 하하핫!

쿠로쇼우

2008.03.21
16:01:23
(*.153.39.219)
돈을 내면서"학생이요"라고 했을지도..

장펭돌

2008.03.21
16:01:23
(*.49.201.55)
이것때문에 위에 글을 썼구만 = _ =;; 별거 아닌것갖고 ㄷㄷ

사인팽

2008.03.21
16:01:23
(*.1.244.229)
우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2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63
8946 휴가가 끝나서 슬픕니다. [3] Kadalin 2007-08-20 105
8945 [2] 키아아 2007-08-20 109
8944 오늘 개학입니다. [3] 백곰 2007-08-20 98
8943 영국인 [11] 세이롬 2007-08-20 101
8942 염세주의(?) [5] file 42CO 2007-08-20 202
8941 자다가 정류장 지나쳤다 [11] 혼돈 2007-08-20 104
8940 신음 [4] file 라컨 2007-08-20 106
8939 냇가에 놀러갔는데...... [3] 규라센 2007-08-19 130
8938 조계사탈출 [3] 이상향 2007-08-19 101
8937 난회원가입하였다 [22] 세이롬 2007-08-19 100
8936 음... [4] 신세제퐁 2007-08-19 237
8935 신문사 망했나요 [6] 대슬 2007-08-19 141
8934 아, 오늘 지하철 기다리는데 [4] 혼돈 2007-08-19 117
8933 소리쳐 [5] 라컨 2007-08-19 187
8932 머리 잘랐다!!!! [6] 장펭돌 2007-08-19 114
8931 충격과 공포의 실장석 file 지그마그제 2007-08-18 685
8930 넥슨은 [2] file 라컨 2007-08-18 108
8929 크흐흐흐 [2] file kuro쇼우 2007-08-18 95
8928 마피아 [3] kuro쇼우 2007-08-18 95
8927 Ultimate Alliance를 15일에 샀는데.. [3] file 아리포 2007-08-18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