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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정류장 지나쳤다

혼돈
게다가 우리집 다음 정거장까지는 시골이라서
엄~청 나게 멀었음.
돈이 아까워서 걸어서 돌아왔음.
뭐 날씨는 좋더구만요.
운동디고 좋았음.

하지만 후반부터는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약간 괴로웠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7.08.20
01:51:26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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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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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2008.03.21
16:01:29
(*.236.233.226)
요새 들어 지하철 얘기 자주 하시네여
댓글

wkwkdhk

2008.03.21
16:01:29
(*.36.152.213)
난 혼돈님이 어디사는지 몰르겟음
댓글

혼돈

2008.03.21
16:01:29
(*.226.116.250)
버스인데?
댓글

이상향

2008.03.21
16:01:29
(*.40.181.137)
버스에서사시는군염
댓글

42CO

2008.03.21
16:01:29
(*.251.51.50)
대화가 이상해.
댓글

라컨

2008.03.21
16:01:29
(*.241.80.216)
혼돈님 경기도에 삼
댓글

세이롬

2008.03.21
16:01:29
(*.91.1.108)
라컨님은 천잰가요? 어떻개알아요?
댓글

키아아

2008.03.21
16:01:29
(*.202.243.201)
친구임
댓글

폴랑

2008.03.21
16:01:29
(*.236.233.226)
늦게나마 정정. 버스...
댓글

장펭돌

2008.03.21
16:01:29
(*.44.38.129)
앗싸 좋쿠나
댓글

세이롬

2008.03.21
16:01:29
(*.53.238.203)
난지하철 인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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