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36

염세주의(?)

42CO


삶에대한 반성이나 아무런 의문도 없이 그저 지내왔던 일상이 문뜩 무의미하고 권태롭게 느껴지곤 한다.
이런 일상의 반복에 무슨 의미가 있고 인간이 추구하는 현실적인 목표가 과연 내가 원하는 것이며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가?
물어도 어느 누구도 제대로 답할 수 없을 것이다.
그저 오늘도 내일도 나는 무의미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 게시물을
첨부 :
nevermind_soulkiller88.jpg [File Size:7.6KB/Download:18]
조회 수 :
229
등록일 :
2007.08.20
03:15:57 (*.2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0485
목록

대슬

2008.03.21
16:01:29
(*.211.29.121)
네.
댓글

42CO

2008.03.21
16:01:29
(*.251.51.50)
애헤라디야~ 세월아내월아 자진방아를 돌려라 내꿈은 첫째도 돈내놔 둘째는 집 만들어 내놔…. 허무합니다.
댓글

42CO

2008.03.21
16:01:29
(*.251.51.50)
대충 그런 기분이지요.
댓글

wkwkdhk

2008.03.21
16:01:29
(*.36.152.213)
파랑새는있똬
댓글

장펭돌

2008.03.21
16:01:29
(*.44.38.129)
... 어렵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2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3744
8956 아, 잠깐 눈 좀 붙였는데 [6] 혼돈 2007-08-21 136
8955 신문은 나중에 , [2] 장펭돌 2007-08-21 109
8954 신문이 모두 소멸 했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8-21 169
8953 오늘 개학입니다 [3] 사인팽 2007-08-21 161
8952 쿠궁!!! [2] 지그마그제 2007-08-21 130
8951 이 pc방은.. [4] 사과 2007-08-20 165
8950 신문사가 망했다구요? [7] file 장펭돌 2007-08-20 144
8949 댓글놀이 [6] 게타쓰레기 2007-08-20 212
8948 헤이!혼돈님 [2] 게타쓰레기 2007-08-20 171
8947 휴가가 끝나서 슬픕니다. [3] Kadalin 2007-08-20 150
8946 네 [2] 키아아 2007-08-20 147
8945 오늘 개학입니다. [3] 백곰 2007-08-20 122
8944 영국인 [11] 세이롬 2007-08-20 124
» 염세주의(?) [5] file 42CO 2007-08-20 229
8942 자다가 정류장 지나쳤다 [11] 혼돈 2007-08-20 143
8941 신음 [4] file 라컨 2007-08-20 148
8940 냇가에 놀러갔는데...... [3] 규라센 2007-08-19 184
8939 조계사탈출 [3] 이상향 2007-08-19 148
8938 난회원가입하였다 [22] 세이롬 2007-08-19 136
8937 음... [4] 신세제퐁 2007-08-19 26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