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댓글놀이

게타쓰레기
한 청년이 길을간다




이글을 이어서 댓글로 달아라!!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6
등록일 :
2007.08.20
19:28:40 (*.15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0556
목록
수정 삭제

묽국수

2008.03.21
16:01:30
(*.90.244.196)
길을가다가 묽국수를 사먹었다.
댓글

장펭돌

2008.03.21
16:01:30
(*.44.38.129)
먹다보니 물국수가 아닌, 묽국수라는것을 눈치채고 뱉어냈다.
댓글

이상향

2008.03.21
16:01:30
(*.138.130.2)
알고보니 국수는 흰머리와 지렁이었다.
댓글

신세제퐁

2008.03.21
16:01:30
(*.151.192.4)
그러자 그 청년은 주인장에게 시비를 걸었다.
댓글

폴랑

2008.03.21
16:01:30
(*.236.233.226)
주인이 말하기를 "급하게 드시다가 체할까봐 살포시 넣어두었으니 걱정 말고 드시기 바랍니다."
댓글

포와로

2008.03.21
16:01:30
(*.42.174.91)
-------이하 정신병원 탈출자 명단--------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1
6243 신음 [4] file 라컨 2007-08-20 105
6242 자다가 정류장 지나쳤다 [11] 혼돈 2007-08-20 104
6241 염세주의(?) [5] file 42CO 2007-08-20 202
6240 영국인 [11] 세이롬 2007-08-20 101
6239 오늘 개학입니다. [3] 백곰 2007-08-20 98
6238 네 [2] 키아아 2007-08-20 109
6237 휴가가 끝나서 슬픕니다. [3] Kadalin 2007-08-20 105
6236 헤이!혼돈님 [2] 게타쓰레기 2007-08-20 128
» 댓글놀이 [6] 게타쓰레기 2007-08-20 146
6234 신문사가 망했다구요? [7] file 장펭돌 2007-08-20 113
6233 이 pc방은.. [4] 사과 2007-08-20 122
6232 쿠궁!!! [2] 지그마그제 2007-08-21 105
6231 오늘 개학입니다 [3] 사인팽 2007-08-21 119
6230 신문이 모두 소멸 했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8-21 134
6229 신문은 나중에 , [2] 장펭돌 2007-08-21 94
6228 아, 잠깐 눈 좀 붙였는데 [6] 혼돈 2007-08-21 111
6227 입주자 아파트 고치긴 했는데 [1] 혼돈 2007-08-21 114
6226 의욕이 없다 [3] 백곰 2007-08-21 117
6225 나른합니다... [3] 지그마그제 2007-08-21 99
6224 조회수0에 도전한다!! [13] file 게타쓰레기 2007-08-21 9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