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 어떤할아버지가 1미터 신호등을 빨강불때 건너서 사과님하고 전
황당헸음;;

 

조회 수 :
147
등록일 :
2007.08.23
05:50:14 (*.9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0895

세이롬

2008.03.21
16:01:32
(*.91.145.140)
아하하하하 (별로안웃끼네)

장펭돌

2008.03.21
16:01:32
(*.44.38.129)
1미터 신호등이면 몇발자국 걸어가면 끝이잖소.

세이롬

2008.03.21
16:01:32
(*.91.145.140)
1초에한걸음씩입니다

장펭돌

2008.03.21
16:01:32
(*.44.38.129)
.... 1미터짜리 신호등도 있나요 그런데..

사과

2008.03.21
16:01:32
(*.91.1.24)
왜 나를 끌어들여? 난 황당안했는데

규라센

2008.03.21
16:01:32
(*.58.92.188)
미알할비

wkwkdhk

2008.03.21
16:01:32
(*.36.152.213)
사과님이랑 무슨관곈가여

세이롬

2008.03.21
16:01:32
(*.91.145.140)
형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52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3641
8976 메탈 슬러그 추억의 게임 [4] 지그마그제 2007-08-23 147
8975 오랜만에 매미의 탑 가보니 [5] 혼돈 2007-08-23 172
8974 제 4회 나불나불 주제 좋군요.. [7] 장펭돌 2007-08-23 172
» 할범 [8] 세이롬 2007-08-23 147
8972 역시 학교에어컨은신비해 [4] file 게타쓰레기 2007-08-23 178
8971 아나아나아나 너나나 너나넌나나나나난 나 츄룹 [2] 아리까리 2007-08-23 203
8970 아나 [3] 슈퍼타이 2007-08-23 135
8969 마...말도안돼! [3] 세이롬 2007-08-23 155
8968 눈물을 머금고 무릉도원 1회 당첨자 발표! [4] 신세제퐁 2007-08-22 166
8967 아, 건물비 말인데... [3] 혼돈 2007-08-22 233
8966 아, 굉장히 덥도다... [6] 장펭돌 2007-08-22 114
8965 살려줘 돈이 없다.......... [4] 아리포 2007-08-22 136
8964 아.. [2] 신세제퐁 2007-08-22 147
8963 월말 건물 폐쇄에 관련하여... [6] 혼돈 2007-08-22 129
8962 입주자 아파트와 안내소 수정 완료 [3] 혼돈 2007-08-22 148
8961 조계사 탈출 말이심메 [1] 미알로드 2007-08-21 148
8960 조회수0에 도전한다!! [13] file 게타쓰레기 2007-08-21 111
8959 나른합니다... [3] 지그마그제 2007-08-21 122
8958 의욕이 없다 [3] 백곰 2007-08-21 165
8957 입주자 아파트 고치긴 했는데 [1] 혼돈 2007-08-21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