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밤부터 새벽까지 노래를 부르고 혼잣말을 지껄이는 쌍쌍바 여사님의 횡포는
더더욱 심해저만 갔다.

그래서 나는 그 쌍쌍바가 노래를 부를때마다 같이 부르기로 했다.

어디 누구 고막이 먼저 터지나 해보자.

참고로 나는 메탈하고 락외에는 듣지 않는다구 후후훗!  
조회 수 :
111
등록일 :
2007.08.25
04:08:02 (*.49.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1205

wkwkdhk

2008.03.21
16:01:38
(*.36.152.213)
락덕후

장펭돌

2008.03.21
16:01:38
(*.44.38.129)
이햐, 저희동네에도 그런 여성분한분 계신데, 노래 무진장 잘부르시든데... 밤에는..

wkwkdhk

2008.03.21
16:01:38
(*.36.152.213)
제 별명이 환생한 커트코베인 미로밴드보다 약간 못함

케르메스

2008.03.21
16:01:38
(*.130.76.18)
너바나ㅏㅏ

규라센

2008.03.21
16:01:38
(*.58.92.188)
나는 결심했다 돈을 잡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7
9003 요즘 모기잡기에 재미 붙였음 [6] 혼돈 2007-08-25 117
9002 중요한건 [3] 방랑의이군 2007-08-25 99
9001 다섯 곳을 동시에 오고가며.. [2] 시드goon 2007-08-25 98
9000 그러고 보니.. 고3은 힘들군 [3] 장펭돌 2007-08-25 129
8999 요즘 혼둠에 새로 입주하는분들이 많군... [7] 장펭돌 2007-08-25 105
8998 으아... 심심하다는... [3] file 납치당한엘프 2007-08-25 110
» 나는 결심했다. [5] file 하드코어 2007-08-25 111
8996 하악하악 사쿠라쨩~ [5] file 납치당한엘프 2007-08-25 121
8995 헐 머야~ 엘프 안되는거햐? [5] 납치당한엘프 2007-08-25 139
8994 저를 구해주세요~ [6] file 납치당한엘프 2007-08-25 97
8993 진짜 입주됐다. [3] 시드goon 2007-08-25 103
8992 그늘극장에.... [2] 네모상자 2007-08-25 110
8991 레벨8의 꿈 [4] 사인팽 2007-08-25 103
8990 저는 소를 키웁니다 [4] 게타쓰레기 2007-08-25 122
8989 규라센님 그러시면 안 됩니다. [4] 혼돈 2007-08-25 97
8988 입주하고 시퍼요~ [2] 납치당한엘프 2007-08-24 95
8987 입주자아파트에 왜 입주하기가.. [1] 시드goon 2007-08-24 98
8986 농부는 아침일찍 식량을캐러 [3] 슈퍼타이 2007-08-24 100
8985 올드회원의 눈으로 본 혼둠 [5] 2007-08-24 131
8984 전 짤방이 아닙니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8-24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