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바쁘구만...
조회 수 :
108
등록일 :
2007.08.26
02:12:51 (*.44.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1392

wkwkdhk

2008.03.21
16:01:40
(*.36.152.213)
담주에 쓰잔아 수시 2학기는 멀었거

장펭돌

2008.03.21
16:01:40
(*.44.38.129)
멀었긴요... 그래도 사전조사 모르나요

혼돈

2008.03.21
16:01:40
(*.221.218.180)
여긴 수능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고3은 나가세요!

혼돈

2008.03.21
16:01:40
(*.221.218.180)
이제 저의 훈련덕에 펭돌님은 내성이 생기셨을 겁니다. 아~ 혼돈의 깊은 마음~

폴랑

2008.03.21
16:01:40
(*.236.233.226)
하지만 마음엔 상처만 남았고.....

장펭돌

2008.03.21
16:01:40
(*.44.38.129)
폴랑//그렇습니다.. 나쁜혼돈.. 흑 ㅠ_ ㅠ
List of Articles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