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동생과 함께 죽도록 열심히 만든게임
'공룡돌의 추리쩡'... 밤늦게까지 만들기도 하고,
문제에 부딪치기도 하고... 갖가지 일을 겪으면서 정말로
힘들게 만들었죠.
물론 다른분들도 힘들게 만드셨겠지만, 게임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실제로 제 만화들에서도 나오는 캐릭터들이다보니
최대한 비슷하게 그리려다 보니, 도트 노가다까지 했습니다 = _ = ;
아무튼... 결론은, 힘들게 만들었으니까 돌이나 던지지 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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