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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좀 하다가 렉 때문에 다 떨어져 나가고
결국엔 저 포함해서 다섯 명만 남았습니다.

직접 눈으로 본 플레이 타입(경어 사용)

혼돈: 으익...유추해내는 게 좀 있....지만 날 너무 범인으로 몰았다. 대체 왜!? 뭐 내가 마피아 많이 걸리긴 했지만.
장펭돌(사회자): 초반에 많이 까였다. 여러 모로 안습. 그다지 뚜렷한 활약은 보이지 않은 듯 싶다.
포와로: 중후반에 급등장. 좀 혼란스럽게 플레이를 했다. 마지막 판에서 진짜 의심했는데 결국 혼돈.
성폭탄(#DC마피아에서 옴): 입에 "쎾쓰"를 달고 사나여? 파란 글씨가 인상적이었지만 마피아였던 때마다 졌었나? 아무튼 그랬다.

재밌었습니다.
조회 수 :
115
등록일 :
2007.09.03
07:25:24 (*.2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2173

혼돈

2008.03.21
19:04:55
(*.226.116.34)
폴랑의 플레이타입 : 마피아가 되면 '삼바'라 외친다.

폴랑

2008.03.21
19:04:55
(*.236.233.226)
혼돈// 한 번뿐인데!?

장펭돌

2008.03.21
19:04:55
(*.44.38.129)
그래도 나 마피아일때 이긴적 몇번 있는데 ㄱ- 아무도 안알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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