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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도서관에서

우연히 꺼낸 만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그걸 2권까지(전 3권) 그자리에서 읽고나서 느낀 전율을 전 잊을 수 없습니다.



처음 문득 보았을 때 '짝퉁 배가본드'의 느낌을 받았는데,

읽다보니 "배가본드가 이거 짝퉁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p.s. 열심히 농사중...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7.10.27
07:11:41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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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2008.03.21
19:05:33
(*.44.38.129)
'박동흥' 이라는줄 알았다.... ㄷㄷ

Kadalin

2008.03.21
19:05:33
(*.150.97.250)
나도 그거 본 적 있지.

사비신

2008.03.21
19:05:33
(*.142.208.241)
제목보고 수필이나 이런 글 종류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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