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박흥용'을 아십니까?

방랑의이군
도서관에서

우연히 꺼낸 만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그걸 2권까지(전 3권) 그자리에서 읽고나서 느낀 전율을 전 잊을 수 없습니다.



처음 문득 보았을 때 '짝퉁 배가본드'의 느낌을 받았는데,

읽다보니 "배가본드가 이거 짝퉁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p.s. 열심히 농사중...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7.10.27
07:11:41 (*.15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5961
목록

장펭돌

2008.03.21
19:05:33
(*.44.38.129)
'박동흥' 이라는줄 알았다.... ㄷㄷ
댓글

Kadalin

2008.03.21
19:05:33
(*.150.97.250)
나도 그거 본 적 있지.
댓글

사비신

2008.03.21
19:05:33
(*.142.208.241)
제목보고 수필이나 이런 글 종류인 줄 알았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0
9425 길거리에서 이상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5] 백곰 2007-10-27 115
» '박흥용'을 아십니까? [3] 방랑의이군 2007-10-27 104
9423 학교축제끝남 [3] 게타쓰레기 2007-10-27 101
9422 저의 만화가 분류 [4] 방랑의이군 2007-10-27 160
9421 흥크립트 기능 개선은 잠시 보류하고... [5] file 혼돈 2007-10-27 103
9420 오랜만입니다- [2] Plus 2007-10-27 102
9419 만화 그리는데... [1] 방랑의이군 2007-10-27 101
9418 오늘 엑스레이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폐암 [5] file 백곰 2007-10-27 214
9417 크흑, 흥크립트 MIDI 개선사항 [1] 혼돈 2007-10-26 154
9416 명인a필독 [2] 뮤턴초밥 2007-10-26 111
9415 미알농장에 불경기라서 [5] file Lavine 2007-10-26 154
9414 故 USB의 명복을 빕니다 [2] file Lavine 2007-10-25 122
9413 오늘은 가을모내기 [4] 슈퍼타이 2007-10-25 107
9412 으하하하하하 아무것도 할 말이 없다. [1] 백곰 2007-10-25 100
9411 오사카 여행기 적기 시작 [1] 혼돈 2007-10-25 132
9410 오뚜기 백세카레 샀는데... [3] 혼돈 2007-10-25 122
9409 흠.... 그러고보니.... [2] 규라센 2007-10-25 100
9408 매미의 탑 재건!!! [4] 눈가리개21 2007-10-25 101
9407 앞으로 6일... [5] 눈가리개21 2007-10-25 97
9406 컴배액~~~ [1] 혼돈 2007-10-25 12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