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흠..... 그때 제가 허약한 체질을 보강하기위해
한약을 먹었을 때 였습니다......

크.... 한약이 너무 쓴 나머지....

  "야.. 나 입이좀 써서 그런데 초콜릿이나 사탕같은거 없냐?"
<이 말 한마디가 엄청난 재앙을.....>

친구가 이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초콜릿을 줬어요.....
<그때당시 저는 드림카카오의 존재를 몰랐음>

!!!!!!!!!

먹었는데 한약보다 더써!!!!!!!!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7.10.31
05:53:53 (*.5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6465

사비신

2008.03.21
19:05:38
(*.142.208.241)
석유맛 안나나효

언올

2008.03.21
19:05:38
(*.111.182.138)
석유 먹어봤소?

장펭돌

2008.03.21
19:05:38
(*.44.38.129)
크레파스 맛이 나지 않던가요

원죄

2008.03.21
19:05:38
(*.38.222.182)
맛있는데..

규라센

2008.03.21
19:05:38
(*.227.245.41)
일단 침 분비가 멈춤

시드goon

2008.03.21
19:05:38
(*.253.215.215)
장펭돌// 크레파스 먹어봤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0
9485 싸이스볼 제목 디자인 공모 [3] 혼돈 2007-11-03 189
9484 그래서 디자인은 눈에 띄게 해야 한다니까... [2] 혼돈 2007-11-03 106
9483 이놈이고 저놈이고 할것없이 독일놈. [1] Kadalin 2007-11-03 119
9482 새끼 [1] file 라컨 2007-11-03 124
9481 건물그림 [6] file 뮤턴초밥 2007-11-03 97
9480 왠지 집에와서 4층의 햇빛을 보니까 [4] 혼돈 2007-11-02 105
9479 뮤초님! [1] 혼돈 2007-11-02 104
9478 누가 내 마이크에 껌을 붙여 놨어 [3] 백곰 2007-11-02 138
9477 오랜만에 들렀긴한데.. [1] file 시드goon 2007-11-02 106
9476 집에 도착 [3] 혼돈 2007-11-02 124
9475 도학력고사 지루하다던것들은 1~2학년 [2]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11-02 131
9474 이사가기 전의 마지막 글 [1] 혼돈 2007-11-01 111
9473 데미우르고스 [3] 백곰 2007-11-01 194
9472 우왕 [2] file 깔뽕싼 2007-11-01 98
9471 오락실 업데이트 예고 [5] file 라컨 2007-11-01 141
9470 도학력고사 [1] 게타쓰레기 2007-11-01 142
9469 개인적으론 한국 떠나기 전에 [6] 혼돈 2007-10-31 111
9468 홍정훈이라는 작가 [3] 백곰 2007-10-31 164
9467 정겨운 민요 [3] file 깔뽕싼 2007-10-31 103
» 약 1년6개월 전 드카99%사건....... [6] 규라센 2007-10-31 105